[굴러라여행자]
제목의 대사는 소설속의 대사는 아닙니다만...
오늘 올라온 글앞에 붙은 이야기의 대사입니다..(웃음)
글 앞에 작은 이야기를 (여행에서의 이야기들)을 붙여서,
작가분이 여행,모험을 진정 겪으신분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 작은이야기들이 상당히 재밌기도 하구요.
에, 소설의 간략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한 청년이 인도지방(맞던가?)을 여행하다가, 이계에 떨어지는 어찌보면 많이 본 시작입니다만...
정말 제목대로. 구릅니다. 쌩고생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 세계에서 밝혀지는 한국인들의 자취...
이미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굴러라여행자이지만...
한동안 연재가 안되서 n만을 기다렸는데...
이틀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ㅁ+ 그럼, 당연히, 추천을 해야겠죠.
에냑님의 굴러라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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