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06.01.20 02:04
    No. 1

    저기요.. 한국어로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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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갱남
    작성일
    06.01.20 02:05
    No. 2

    읽다가 분량을 보고 무의식중에 휠을 내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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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20 02:07
    No. 3

    어렵네요^^:....
    하지만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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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현자지망생
    작성일
    06.01.20 02:21
    No. 4

    그렇군요 좋은정보입니다
    하지만 게임 소설을 적으시는 분들에게는 아마 무리가 있겠군요
    어느정도의 완성된 글이 나오려면 세세한 배경이라던가 그부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대부분 나이가 어느신분들과 내용을 어려워하는것을 싫어하는 독자분들이 많아서 그냥 대충 게임이 만들어졌다고 만 글을 적지요..
    많은 아쉬운점이 남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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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20 02:23
    No. 5

    요즘 게임소설은 게임소설을 가장한 먼치킨 퓨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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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06.01.20 02:28
    No. 6

    요즘 게임소설은 초반에만 현실 나오다가 후반가서 게임 접거나
    죽을때 현실 애기만 나오면 성립되는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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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훼인맛사탕
    작성일
    06.01.20 02:28
    No. 7

    그렇군요,그러고 보니 정말 아무생각없이 읽고있었다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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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6.01.20 02:29
    No. 8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 운영자도 게임속에서 모니터링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특수한 기계에서 모니터링을 하거나요;;

    소설은 비현설직인것이므로....이렇게해도 말이 될듯 한데;;

    그리고 요즘 게임소설이 먼치킨 퓨전판타지라;;;;

    게임소설의 대세가 그렇긴 한데

    잼는 소설은 또 잼더군요;;

    마창, 잭. 데스블러드 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6.01.20 02:51
    No. 9

    킁. 아래에다 댓글 괜히 썼네.-.-;;
    이런게 올라와있을줄이야...
    하지만 위에글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왜냐...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기때문에.-.-;;
    제발 쉬운말로 해주세요오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6.01.20 02:59
    No. 10

    hard to understand...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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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탈퇴계정]
    작성일
    06.01.20 03:04
    No. 11

    이민영님은 천재입니다..
    아니..비꼬는 말이 아니고 진짜로 천재입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재대로 이해가기 위해서는 의학적 지식과 심리학적 지식에 통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민영님 본인도 그쪽 계열에 종사하시는 분임에야....
    [요즘 소설이 너무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6.01.20 03:11
    No. 12

    현실 시간과 게임 시간이 다르게 흘러갈 경우,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는 운영진-게임내에서 모니터링 하는-이라면 문제 없지만 역시 외부에서 모니터링 한다면 제대로 모니터링 할수 없습니다.(가상현실에 접속한 에이전트만이 같은 시간축에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

    위에 님이 기술하신 것에서도 그 문제의 해결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 제시한 것은 어떻게 현실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수 있는냐에 대한 단서인겁니다.


    게임소설의 문제 사실 굳이 따진다면 기술적인 문제 보다도 인물 설정이나 우연에 의존하는 개연성 부족이 더 문제 겠지요.

    주인공처럼 폐인 지존급이 아닌 인물이 가상현실의 중요 배역을 맡을 경우에 대한 대책이 없는 허술한 게임회사들이 안망하고 잘 사는 것이 이상하다고나 할까요.

    게임의 스토리를 npc가 끌어 갈때는 문제가 없지만 그것을 유저가 끌어 간다면 이것은 이미 문제를 내포한 것이 됩니다.

    유저는 자유로운 플레이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 회사가 원하는 스토리대로 이끌리기를 바란다니 좀 허술한 운영이 아니라고 할수 없을 겁니다.

    가령 지금의 게임에서 pk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게임회사로서는 pk가 없는 편이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됩니다.
    (누군들 열심히 키운 케릭이 고렙의 횡포로 죽고 싶겠습니까 ^^ 당한사람만이 알겁니다. 접고 싶은 기분..마찬 가지로 회사도 기존의 플레이어 외에도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하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저렙 학살하는 게임이라면...)

    그렇지만 회사로서는 pk를 완전히 없앨수 없습니다.
    일부 유저들의 반발을 무시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를 든것은 가상현실 회사가 어떤 것을 원한다고 해도 그것이 반듯이 유저들도 원하는 것이 될수 없단것입니다.

    많은 게임소설들이 주인공에게 게임의 스토리 상의 배역을 맡깁니다.

    근데 모든 주인공들은 개성도 없이 그 스토리 진행에 충실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

    가령 마신의 후예로 쥔공이 우연(?)히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작은 확률로 당첨되고 거기에 스토리를 위해서 헌신한다니, ^^
    따진다면 이런것들이 더 우수운 거죠,

    또는 우연에 의한 케릭 분배 시스템에 당연한듯이 폐인 지존들이 당첨 되는 것 (확률적으로 폐인보다는 적당히 하시는 분들이 뽑힐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죠 ^^)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문제에 너그럽습니다.

    왜?
    당연하죠.
    안그러면 스토리가 안풀리잖아요.

    그러니, 마찬가지로 기술적인 문제도 우리는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는 겁니다.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겁니다.

    게임소설의 배경에서 굳이 기술 적인 문제의 해결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다만, 지적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우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계획성 부족의 글들이 안되도록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레필
    작성일
    06.01.20 03:13
    No. 13

    옥스타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 하기 위해서는 통달되어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고딩정도면 뭐 무난희 이해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민영님의 소설이 애시당초 현실과 게임과의 역학관계를 소설로 풀어쓴 분이니, 그야말로 사대를 앞서갔다고나 할까 -_)~

    그러나!!! 현실부분은 제외하고 게임부분만 읽어도 너무나도 잼나게 읽혀지는 소설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유치원생도 무난한; 저도 처음읽을때는 게임부분만 읽었고- 사실 현실부분보다는 게임부분이 훨씬 재미가 ㅋ- 두번째 읽을때 전체적으로 읽었죠.

    처음읽을때나 두번째 읽을때나 나중에 또읽을때나(한 열번 가까이 본듯)
    매번 같은재미를 선사하던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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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레필
    작성일
    06.01.20 03:37
    No. 14

    ?????님의 지적처럼 이글은 질문에 대한 답변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포함해서 가상현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함으로 인해 이런 질문들이 거의 생겨지므로 질문자체가 나오는 배경자체를 좀더 이해하도록 하는것 또한 하나의 답변이 될듯 하여 올린글입니다.

    기술적인 문제의 소설안에서의 다룸또한 어느정도 기반이 있는(이해를 하고있는)소설과 아예 기반이 하나도 없는 소설은 이런 부분이 소설의 몰입도나 개연성과도 연관이 어느정도 지어지기에 이런 기초부분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분과 아무 생각없이 쓰는 분은 차이가 어느정도는 보여지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글을쓰는것은 작가의 마음. 꼭 넣어야 한다는 또는 이해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해하고 쓰는 글이 좀더 자연스럽고 잘 읽혀진다는 것일뿐이죠. 이런부분이 없다고해도 제가 요즘 즐겨 재미있게 보는 ennui님의 잭처럼 글만 재미있다면 만족할것이고 그런글에 이런부분이 더해진다면 소설전반에 걸쳐 조금의 개연성과 당위성 그리고 자연스러움과 이에서 파생된 몰입도가 조금더 증가하겠죠.

    어짜피 선택은 작가가 하는것..이고 말이죠.


    위 질문에 대해서는 이답만이 옳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충분희 참고하실만한 답변은 된다고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파란물보라
    작성일
    06.01.20 03:37
    No. 15

    워우워우~
    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6.01.20 07:36
    No. 16

    온라인게임의 모니터링은 게임을 감시하는게 아닌 데이터수치를 감시하는것입니다 =ㅅ=; 그것도 순수데이터수치가 아닌 컴퓨터에 의해 걸러진 수치이지요.
    게임이 발전된만큼, 이런 모니터링시스템도 그만큼 발전이 돼겠지요.
    이런부분을 나타낸 소설도 있지요. 고무판에 연재되던 작품중에는 한때 많은 추천이 올라오던 '천마NPC되다' 를 예를 들수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6.01.20 10:17
    No. 17

    시험공부할 시간이 모자라요~~~

    게임속에서 공부합시다~~~ 시간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몬핸드
    작성일
    06.01.20 10:17
    No. 18

    옥스칼.. 명작의 반열에 올려도 되지 않을까하네요...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영문판으로 번역만 잘한다면...

    충분이 해외에서도 통할만한 하죠...

    갠적으로 해외로 판로를 개척해보고픈 맘이 상당히...

    해리포터정도의 작품도 국내에 상당히 많다고 생각함..
    (해리포터는 독자층을 상당히 잘선택하고 그에 맞는 글이라서 히트친거라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apo
    작성일
    06.01.20 10:38
    No. 19

    그런데 제목이 틀렸네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1.20 11:29
    No. 20

    타임필링 이란 것이 어느 가상현실에 나왔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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