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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인구 30만은 됩니다...일일 방문자가 그정도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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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상관없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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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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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이라고 쳐도...3만명 가운데 3백명...이면 -_- 3%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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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첫회가 3천이고 현재 분량이 7편 정도면 꽤나 성공적인 스타트 아닙니까?
흐응..
추천이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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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처음부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거 그거 참말로 복입니다요.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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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분량이 적어서 묵힌다음 볼생각인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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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지만...소외받고 힘들어하는 작가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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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소보!?
아니지, 그 녀석은 좋은 칼이라도 가지고 있는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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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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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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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버되는 추천은 눈쌀을 찌뿌리게 합니다.

자신이 좋게 봤으면 어떤 점이 그렇더라 하는 감상 한마디 없이 무조건 다 가서봐야 한다.. 안보면 대략 장난 하는거고..?

난감한 발상이군요.

글쓴이가 추천한글도 대략 그렇더군요. 여러 사람이 추천 하길래 봤더니 분량도 몇편안되고 그 구성은 말 그대로 똥 가지고 장난하고 구더기 주물럭 거리고.. 원..

자신이 재미있게 봤다면 그걸 뭐라할 사람은 없죠. 또 재미있게 봤다고 추천하는 것 또한 뭐라할수 없고요.
하지만 너무오버되게 안보면 장난하는거다 이런투는 거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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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글을 쓰는데 있어서의 책임감 결여는 제법 큰 문제입니다. 허나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겠지요.-_-) 통가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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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분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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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저도 어제 바는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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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아도 자신하고 않맞으면 않보는 겁니다

나비아저씨한테 재미있고 좋았지만 나머지 전부 다 좋아 할수 없는거

아닙니까

이런식의 추천이 한 글에 많으면 일부러 악풀 달러 가는 사람 많아집니다

자신이 글을 보고 추천을 할려면 대충 줄거리 적고 어떠한 점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정도로 해야지 좋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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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중간에 '지금 장난하십니까?'
라는 구절에서 슬쩍 화가 나네요.
-_- 순간 입에서 '장난한다. 왜?' 라는 말까지 튀어나오게 하시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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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이것도 문제 되더군요.
오래된 일이군.
모 사이트 추천란에 '감상'을 적지 않은 추천글이 올라 왔었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감상 정도는 적어 놔라', '왜 이 글이 재미있느냐?' 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지요. 처음에는 한 두 사람이 이렇게 지적하다가 나중에는 집중 다굴(?)를 당하더군요. 한 두 사람이 지적하면 끝나야 할 것을 밑에 줄줄이 왜 이런 되지도 않는 추천글을 올렸냐고 좋은지적(?),항의(?),비난, 비꼼 등등 댓글로 달리더군요. 웃긴건 그런것들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같은 동료인듯 서로서로 호응까지 하더군요. 제대로 된 감상과 추천을 받아야 하는 합당한 이유가 들어 있지 않은 글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를 잡아서 욕을 먹었죠.
그 후 추천 게시판은 완전이 얼어붙어버렸고, 추천은 가뭄에 콩나듯 올라 오더군요. 그 사이트 없어졌던가?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제대로 된 감상이 없는 추천글은 싸잡아 욕을 먹어서, 올라오는 추천글은 정말 길더군요 그런데 그걸 다 읽는 사람은 또 몇명 없더군요. 적당히 하면 될 듯 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야기 하는 그 '적당히'는 무척 어려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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