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12 22:15
    No. 1

    담무월씨..남자요 여자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조老大
    작성일
    06.01.12 22:20
    No. 2

    1// 꽃처럼아리따운 남정네이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몽유(夢遊)
    작성일
    06.01.12 22:21
    No. 3

    1// 무월 비월 다 남자랍니다...^^

    무월의 혀가 비월에게 들어갔을 때...
    글을 보다 부르르 떨었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쿠야
    작성일
    06.01.12 22:24
    No. 4

    금단의 선을 넘을뻔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오거수레
    작성일
    06.01.12 22:26
    No. 5

    아뇨.넘어야 합니다..금단의 선...
    원래 선이란건 넘으라고 있는것~!!
    어디 치맛폭으로 무림을 평정하는..그런 무협없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2 22:39
    No. 6

    하하하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반
    작성일
    06.01.12 22:49
    No. 7

    오거수레님 글에 올인!!
    저도 남성스러운 무월보단
    여성성이 물씬 풍기는 요녀같은 무월이 참 좋았는데..^^;
    무명곡에서 주걱을 가슴에 안고
    정감어린 눈으로 비월을 바라보던,
    생선가시를 발라 비월의 밥상위에 올려주던..
    그러면서도 샐쭉해서 절대 비월에게는 지지 않았던..
    그 요염하고 색기넘치는 무월~~
    짜릿짜릿했었습니다.ㅋㅋ

    요즘엔 너무 남성화된 느낌이라는...우앙~ ㅠ_ㅠ
    그래도 참 재미있죠? 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白熊
    작성일
    06.01.13 01:32
    No. 8

    너무 잼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