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무월의 여성스러움을 더 한껏 표현해주시길.....
점점 거칠어져가는 그녀(?)는...넘 싫엇~!!
좀더 여성스러워야해~~~~
비월이한테만 메달리지 말고...
눈높이를 좀더 높게~~폭 넓게~
전 중원에 걸쳐...그 염문을 뿌려야해~~~
중원천하를 담무월의 치맛폭으로 휘감아 주시길....
천하사미? 다 필요없어요~~천추제일미 담무월~!!
이를테면 그녀(?)의 윙크 한방에 대략 백명이 넘어갔다..
주사빛 그녀의 입술이 열리는 순간...오오..+.+
다시 백명의 남정네들이 뒤로 넘어간다..
들리는 한마디..하아~.... 꿀꺽~!
옆에 살짝트인 선홍빛의 촤이나 드레스를 입은 그녀가
옥보를 한발 내딛자 살포시 드러나는 백옥같은 종아리..
커억~ o.O
결정타~ 남은 삼백명이 입에 거품을 물다...
이로서 평정했노라..
아..대체 난 뭘쓴건지..'';
고금제일미 담무월이 나오는 검향만리..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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