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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에 자연스럽게(!) 가슴이 훈훈해지는 소설한편 소개합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6.01.08 02:23
    No. 1

    담배가게 아가씨는 안나오나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무령
    작성일
    06.01.08 03:22
    No. 2

    그건 윤도현 밴드 아저씨한테 불러달라고 하세요.ㅋㅋㅋ

    담배가게 아저씨라...@_@;;;;

    저도 금방 보고 왔는데 드라마로 제작해도 볼만할듯?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눈물그리고
    작성일
    06.01.08 03:45
    No. 3

    추천글을 읽고갔더니... 역시나 묘사와 함께 유쾌함을 느낄수있는 그

    런 추천을 올릴만한 글이더군요 유령생활2년만에 처음으로 댓글을달아보

    게 한 그런소실입니다 .. 상당히 강추^^? 라고 해도 댈만한 글인듯 싶네

    요 한번쯤 읽어보심이~" 아 이글 괜찮네??"

    라는 생각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않을 그런글인듯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8 09:06
    No. 4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세인
    작성일
    06.01.08 12:27
    No. 5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재밌다 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니 입이 귀에 걸리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는군요. 머리털 하나까지 뽑아내며 좋은 글 쓰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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