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울에 자연스럽게(!) 가슴이 훈훈해지는 소설한편 소개합니다.

정연란의 연휘님의 "담배가게 아저씨"입니다.

뭐 다른 여러가지를 말하는것은 네타 같으니 긴설명은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는 분들중에

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상황과 감정의 묘사가 잘되어 몰입이 잘되는

그런 스토리를 찾는다면 일독을 권해봅니다.

이런경우는 흔치않지만 저도 오늘 추천글을 보고 일독하였고

그리고 추천받아 많은분들이 보았으면 하여 추천해봅니다.

모든분은 아니겠지만 일단 보신분이라면 "괜찮네"라는 느낌은 들리라 봅니다.

현재시대물(!)이지만 드라마 한편을 보듯 기대하며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벗은곰]

담배가게 아가씨는 안나오나요?[퍽!]

[천무령]

그건 윤도현 밴드 아저씨한테 불러달라고 하세요.ㅋㅋㅋ

담배가게 아저씨라...@_@;;;;

저도 금방 보고 왔는데 드라마로 제작해도 볼만할듯?ㅎㅎㅎ

[눈물그리고]

추천글을 읽고갔더니... 역시나 묘사와 함께 유쾌함을 느낄수있는 그

런 추천을 올릴만한 글이더군요 유령생활2년만에 처음으로 댓글을달아보

게 한 그런소실입니다 .. 상당히 강추^^? 라고 해도 댈만한 글인듯 싶네

요 한번쯤 읽어보심이~" 아 이글 괜찮네??"

라는 생각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않을 그런글인듯 싶네요 ^^

[극성무진]

좋지요^^/~!

[김세인]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재밌다 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니 입이 귀에 걸리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는군요. 머리털 하나까지 뽑아내며 좋은 글 쓰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