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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휴케바인글에 댓글1타 감동~~
그리고 신승의 정각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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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니지만...
열혈강호의 한비광이 딱이군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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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돕니다...ㅡㅡ..마검은 어디서 나왔드라???ㅋㅋㅋ 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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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비광 도망다니는 권수보다 싸우는 권수가 더 많더군요...ㅡ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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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역시 나는 또 본능적으로 휴케바인님의 글을 클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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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 마도였군요^^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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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것... 너무 위험한걸요? ㅎㅎ
그리고 소설말고 추천할 만화 봉신연의! (다 봤을거라 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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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3부에서 은형각(??) 살수(무슨 환영살이었던가?)에게 쫓기며 도망치는 장면 일품이죠. 아마 내가 본것 중에 기발한 도망 장면이었다는.. 살수가 동천 쫓다가 동천하는 짓에 너무 열받아서 혈압 뻗혀 죽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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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을.....
도망가는 거 하나는 일품 하지만 허공 답보되는 놈이
무력답수도 잘 못하는 것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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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투의 주인공 구달비가 도망을 잘 다닙니다.
무공이 안받쳐주니 도망이라도 가야죠. ^^
목숨은 하나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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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동천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웃음을 참기 어려운것은 거의 만선문의 후예와 비슷할 정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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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신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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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래적인(...)무기의 운용 개념이 어찌되는지...(더더더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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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휴케바인님이 쓰신 글 이다 싶어 본능적으로 클릭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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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잘 쓴다 한들, '호이짜!'를 외치는 인간닭이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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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주인공.. 불리하면 동료도 버리고 도망!
뭐 뒤에가선 도망 안가려고 애쓰기도 하지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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