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을 잘치는 주인공

대부분 판타지나 무협에서

주인공들은 정말 상황이 최악일때가 아니면

거의 도망을 않가고 죽기를 각오 하고 싸우는데요

자신에게 상황이 조금이라도 않좋게 되면 바로 도망 다니는

주인공은 누가 있을까요^^??

청성무사에서 보면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요...)

마도녀석은 자신에게 상황이 조금이라도

불리해 지면 명성이니 자존심이니 필요 없이

무조건 거의 도망 다니죠...

덕분에 정파들이 다굴(일명 여러명이 한명에게 다 덤비기)

하려고 해도 필요한 인물만 죽이고 사라져서 무림맹에서

마도을 잡는데 애먹고..........

또 그런 주인공(마도이야 주인공은 아니지만)이 없나요^^?

고지식하게 불리할때 까지 싸우지 말고 자신이 불리하면

바로 후퇴할줄도 아는 주인공은 누가 있을까요^^?

(물론 정말 목숨 걸고 싸워야 할때도 도망 다니면 곤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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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 보니 왠지 특무전략기관이 생각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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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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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면 가끔은 무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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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래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잘 짜여진 소설이 보고

싶다는^^;....

[악마왕자]

오예 휴케바인글에 댓글1타 감동~~
그리고 신승의 정각 추천이요~~

[피터z]

소설은 아니지만...
열혈강호의 한비광이 딱이군요-_-b

[神색황魔]

마돕니다...ㅡㅡ..마검은 어디서 나왔드라???ㅋㅋㅋ 마도!!

[다크세이버]

2/한비광 도망다니는 권수보다 싸우는 권수가 더 많더군요...ㅡㄷ-...

[다마챠]

오오 역시 나는 또 본능적으로 휴케바인님의 글을 클릭하고 말았습니다.

[극성무진]

3/아~! 마도였군요^^
수정 했습니다^^

[카리엔]

세번째 것... 너무 위험한걸요? ㅎㅎ
그리고 소설말고 추천할 만화 봉신연의! (다 봤을거라 믿지만..)

[탕슈조아^^]

동천... 3부에서 은형각(??) 살수(무슨 환영살이었던가?)에게 쫓기며 도망치는 장면 일품이죠. 아마 내가 본것 중에 기발한 도망 장면이었다는.. 살수가 동천 쫓다가 동천하는 짓에 너무 열받아서 혈압 뻗혀 죽었다죠....

[無讀]

한비광을.....
도망가는 거 하나는 일품 하지만 허공 답보되는 놈이
무력답수도 잘 못하는 것이 이상;;;

[운동좀하자]

신투의 주인공 구달비가 도망을 잘 다닙니다.
무공이 안받쳐주니 도망이라도 가야죠. ^^
목숨은 하나 뿐이니까.

[까만콩우유]

저두 동천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웃음을 참기 어려운것은 거의 만선문의 후예와 비슷할 정도죠 = =;;

[Morphine]

.....수면신공의 주인공..

[구소]

저 미래적인(...)무기의 운용 개념이 어찌되는지...(더더더덜)

[불인지심]

앗 저도 휴케바인님이 쓰신 글 이다 싶어 본능적으로 클릭을 (쿨럭)

[근로청년9]

무기를 잘 쓴다 한들, '호이짜!'를 외치는 인간닭이면 탈락[···].

[가검]

스틱스 주인공.. 불리하면 동료도 버리고 도망!
뭐 뒤에가선 도망 안가려고 애쓰기도 하지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