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6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06 13:06
    No. 1

    저는 일부로 운동겸해서 집에서 왕복 1시간거리의 책방을 걸어다니지만... 갑자기 추워져서 갔다오고 나면 손이 트는 암담한 상황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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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켄비시
    작성일
    06.01.06 13:07
    No. 2

    책 보시는 데 고생이 많으시군요.....그래도 꿋꾸하게 견뎌나가시는 것을 보니 정말 판타지, 무협소설의 중독력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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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6.01.06 13:07
    No. 3

    뛰어보아요..-_-;; 후다다닥........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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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완공
    작성일
    06.01.06 13:09
    No. 4

    집앞에 책방이 있으면 뭐해요~.~
    책을 안들여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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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다마챠
    작성일
    06.01.06 13:10
    No. 5

    그건 그렇죠 왜 집주변책방은 책을 안들여놓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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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6 13:13
    No. 6

    정담으로 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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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06.01.06 13:13
    No. 7

    히죽히죽히죽 저희집에서 1분거리에 OO책비디오가 하나 있고 또 거기서2분 거리에 OO대여점이라고 하나 있습니다. 그밖에 10분거리내에만 5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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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윈드써퍼
    작성일
    06.01.06 13:16
    No. 8

    6// 헐...또다시 무서운 예지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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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1.06 13:16
    No. 9

    외국에 계신분들은 몇 Km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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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야차
    작성일
    06.01.06 13:18
    No. 10

    저는 6km 입니다 장장
    버스도 하루에 4대가 전부구요
    한번탈려면
    15분 걸어가서 타야 합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5분 걸어가면 책방에 갈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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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06 13:19
    No. 11

    외국에 계셔서피시방도 없고 책방도 없어서
    1주에 한번 1시간 넘게 나가서 몰아서 보신다는 분이 제일 불쌍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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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6.01.06 13:21
    No. 12

    저도 집 근처 책방...영화마을에 책이 거의 없던데요..
    재미있는 책이 없어요.
    들어보지도 못한 책은 들여오면서..ㅡ.,ㅡ;;
    책방에서는 시장 조사도 안 하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6.01.06 13:23
    No. 13

    저도 책방이 다른 동네에 있어 매일 30분간 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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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님님
    작성일
    06.01.06 13:26
    No. 14

    그런데 꽃단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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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1.06 13:39
    No. 15

    책방가려면 1시간동안

    읍내로 차를끌고 나가야 하는 시골에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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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폭격
    작성일
    06.01.06 13:42
    No. 16

    음...인터넷도 책방도 없는 군인이 더 불쌍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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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06 13:48
    No. 17

    사서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6.01.06 13:59
    No. 18

    타반테무르님 이야기를 못들으셨나보군요 =ㅅ=
    호준가 사셔서 이번에 한국오셨을때 책 한 400권 정도 사가셨다고 하시던데 컨테이너 비만 60만원에 우송비 항공비 기타등등....책못구하신것도 있고....그분을빼고는 불행한사람을 논할수 없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6.01.06 14:05
    No. 19

    저희집 2분거리내에 있는 책방...웬만한 책은 다있더군요. 그런데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귀찮음...((((((((((((((((((((((((ㅡㅁㅡ);;<-염장지르고 도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을나는새
    작성일
    06.01.06 14:21
    No. 20

    으흠...살짝이나마 공감이..;;
    비록 가깝진 않지만..나름대로 먼거리에..(귀차니즘 땜시;;)
    책도 그리많지않고..(거의 저의 추천으로 책이 들어옴;;)
    그치만 이런 역경을 극복해서라도 책을보면..
    더욱더 잼있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astime
    작성일
    06.01.06 14:39
    No. 21

    한국에서 비행기타구 직항으로 13시간거리에 사는 사람은 몇KM 일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06.01.06 15:23
    No. 22

    저는 저희 동네 포함해서 사방에 있는 동네들에 책방이 없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에 있었는데. 문을 닫았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JungleHe..
    작성일
    06.01.06 15:29
    No. 23

    ;; 책방자체가 없는데요
    외국이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JungleHe..
    작성일
    06.01.06 15:29
    No. 24

    그냥 출판 연중하면 끝인겁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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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젠가든
    작성일
    06.01.06 15:55
    No. 25

    전 10분 거리에 2곳, 15분 거리에 1곳, 20분 거리에 1곳, 30분 거리에 1곳.
    이사가기 전에 5분 거리에 있던 걸 생각하며 참 불행해 했지만 다른 님들 보면 행복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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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6.01.06 15:56
    No. 26

    00책과비디오란 대여점이 가까이 있습니다.
    비디오 신간은 세 네개씩 여유롭게 놔두고,
    만화책 또한 여러 장르의 책이 있습니다.
    근데 왜 소설책은 1,2 부 3권짜리 구무협 시리즈와
    영웅문 시리즈, 묵향, 비뢰도, 외공&내공이
    다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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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6.01.06 16:02
    No. 27

    2Km 정도는 운동하는 셈 치시면...

    ^^;;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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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불인지심
    작성일
    06.01.06 16:23
    No. 28

    요즘 추워서 밖에 나가기가 영 그렇습니다
    참고로 전 부산에 살아요(히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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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마토
    작성일
    06.01.06 17:21
    No. 29

    허허허~~
    전 책 빌릴려면..

    읍내 나가야 합니다...

    버스도 몇대 없어서... 다니기도 힘들죠...

    멀 사먹을려고 해도...가게 갈려면 읍내 나가야 하는 형편.....

    고무판에 더 불쌍한 사람들 많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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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무명기협
    작성일
    06.01.06 18:13
    No. 30

    대여점이 ..학교앞에라서....3분거리만 약 6개쯤있군요. 쿠할할!!!
    -_-; 죄송합니다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래디오스타
    작성일
    06.01.06 18:51
    No. 31

    일분거리였다가 이사해서 일분도 안되는거리. 가격이 두배로 비싸진것만 빼면 좋아요 ㅡ_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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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6.01.06 18:56
    No. 32

    극한상황에 이르면 외공을 익힐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탄하
    작성일
    06.01.06 19:08
    No. 33

    큭큭큭..
    제집 반경 1km 내에 책방이 4개 있지만..
    책을 잘 들여 놓지도 않고
    무엇보다
    부모님+형이 무협소설책 못빌려 보게해서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6.01.06 19:36
    No. 34

    음.....시원한 야쿠르트 드시면서 저녁먹고 운동삼아 다녀 오세요.....
    저도 울 집에서 오르막길로 거의일키로미터더 걸어 다닙답니다......오늘도 금방 저녁먹고 십삼월무 두권 빌려 왔답니다......^^
    올핸 예쁜 몸매 만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푸른남자
    작성일
    06.01.06 23:36
    No. 35

    100m 거리에 있는 나는 뭔가?ㅡ.ㅡ;;
    전 신의축복을 받은사람이네요....^^
    하지만 바빠서 한번도 빌려보지를 못합니다...ㅠㅠ
    하루14시간 야간근무라 일끝나면 집에가서 잠 자기가 바쁜 관계로 출퇴근할때마다 책 빌려보고 싶은 유혹을 무지 참아야 하는 저 다른분보다 오히려 무지 괴롭습니다. 그럼 휴일날 보면 되지않냐고 물어보시면 저 2주에 한번씩 쉽니다. 그리고 결혼도 했기 때문에 휴일날은 와이프랑 놀아줘야 한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6.01.07 01:50
    No. 36

    ㅎㅎ...외국사시는 분에 비하면 전 그래도 괜찮은 편이군요..
    전 걸어서 1시간 30분 거리에 책방이 있어요..
    버스 노선도 이상해서 버스타고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근데 책들이 없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꼭 1,2권은 있고 이후에 한권씩 분실되서...
    분실되면 다시 들여오지도 않는데...

    그래서 읽다가 못읽은 책이...

    그래도 고무판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열심히 읽다가..
    좋은 책은 사서보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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