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집 주위 반경 2km 안에는 책방이 없습니다.
참으로.. 책 한번 빌리려면 꽃단장에 버스비와 엄청난 기력을
소비해야 겨우 책방에 도착하는..
보고 싶은건 산더미인데..
고통의 나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로 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집 주위 반경 2km 안에는 책방이 없습니다.
참으로.. 책 한번 빌리려면 꽃단장에 버스비와 엄청난 기력을
소비해야 겨우 책방에 도착하는..
보고 싶은건 산더미인데..
고통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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