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6 비난수
    작성일
    06.01.05 22:07
    No. 1

    시;;심오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5 22:09
    No. 2

    음.. 진짜로 밝혀신것이 없으니 알수없지요~
    진짜로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있다없다 자신있게 말하지 못할것같네요..;
    알수없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5 22:10
    No. 3

    글쎄요....실제로 눈 앞에서 보지 않는 한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거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포른
    작성일
    06.01.05 22:13
    No. 4

    두개골에 구멍을........-호문쿨루스 중..에서..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래디오스타
    작성일
    06.01.05 22:13
    No. 5

    끈이론은 세상 모든것들의 최소 단위가 점같은 입자가 아니라 진동하는 끈이라는 이론인데... 헤헤.. 이거랑 상관없는 의미였나요? 흠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6.01.05 22:23
    No. 6

    있습니다.

    실제로 예지몽을 꾸고 그대로 당한(별로 좋지 않은 일이라 당했다는 표현을..) 입장에서, 예지몽도 초능력의 일종이라고 한다면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참고로 데자뷰는 아니었습니다. 일기장에 적힌 그대로 당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06.01.05 22:26
    No. 7

    ...저도 한때 그런데에 심취해서 뉴에이지나 신과학쪽 책들만 백여권 가까이 보고.. 실제 그런 수행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단체들도 가보고 했는데.. . ...

    이제는 초능력은 없다라고 말합니다.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한번 정독하시길 권장합니다. 초자연현상들의 허구성을 다루는 책인데...그 책에 이런 말이 나오죠..

    "우리는 병을 낫게 해달라고 하늘에 기도할 수도 있지만, 몇 달러로 아프리카에 수백명의 아이들의 병을 직접 고칠수도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6.01.05 22:27
    No. 8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든 안 하든 어차피 우린 끝까지 모를 테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XERO
    작성일
    06.01.05 22:28
    No. 9

    초능력과 믿음.. 자각한 상태라면 초능력이고, 아직 아니라면 믿음에 의한.. 시전자의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06.01.05 22:28
    No. 10

    믿습니까? 믿습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06.01.05 22:30
    No. 11

    초능력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일반적인 능력을 뛰어넘는 능력이니
    훈련으로 생길수 있겠죠 ;;
    예를들어 미세한 물냄세를 맏을수 있을정도로 훈련된 후각을 가진 코라던지 모기의 날개짓도 느낄수 있는 촉각..
    그리고 한번에 100만원씩 구분해내고
    가짜돈을 촉각만으로 구분해내는 이런능력도 초능력에 포함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Cynical
    작성일
    06.01.05 22:31
    No. 12

    의지의 발현

    저도 그런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발현되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물리적 힘이 될수도 있고, 앞날을 예지할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노량진인
    작성일
    06.01.05 22:38
    No. 13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존재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는 정신을 버리고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점점 의지하려는 마음이 점점 심해지고 있죠.
    과거 정신이 주를 이루었던 세계에서는 있었을지도 모르죠.
    무협지에 나오는 무공의 극성을 이뤄 하늘을 뚫고 대지를 진동시키는 일
    이 가능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5 22:45
    No. 14

    있다고는 믿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도사기인
    작성일
    06.01.05 22:50
    No. 15

    I.F-판타즘 추천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05 22:51
    No. 16

    있다고 믿고 잇쑵니다..하지만 믿는다고 있다는것은 모르죠.. +ㅅ+a
    근데.. 글이 너무 진지합니다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성정하
    작성일
    06.01.05 22:51
    No. 17

    매니악........
    에 초능력 청년들이 무더기로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신스카리안
    작성일
    06.01.05 23:00
    No. 18

    래디오스타/ 진동도 합니다만 모든 것이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입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초능력과 같음 힘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만약 실재 한다는 것에 확신이 선다면

    혹독한 수련으로 의지력을 높이려 할지도 - 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6.01.05 23:14
    No. 19

    음.. 초끈이론이라, 저거도 틀린건 아니죠. 세상은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게 넓게 펼쳐지면 면이 되고, 펼쳐지면 공간이되는 거죠. 음.. 근데 말이죠.. 끈이란게 하나죠. 그래서 한 방향으로만 전달이 됩니다. 이건 초끈이론의 단점이죠. 아닌가? 이런..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음..

    이런걸 떠나서 초능력은 있습니다. 무신 사진기라더라? 구 소련에서 개발됬던 음. 키를리안사진기에서 접촉된 물체의 기(또는 오로라)가 찍히는 마당에 초능력이 없진 않죠. 갈수록 물질화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점차 보기가 어려워 지는것 뿐입니다. 아니면, 초능력에 대해서 무관심하는거라든지요.. 요즘엔 초능력보다 관심끌 거리가 훨씬 많지요.. 그래서 더더욱 눈에 안띄는거 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별중첵
    작성일
    06.01.05 23:26
    No. 2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6.01.06 00:19
    No. 21

    없는것 같은데...안타나잖아요...있다면..이 많은 사람중에 나타날뻔 한데...다 가짜들이니..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날랭
    작성일
    06.01.06 01:21
    No. 22

    저도 한때는 관심있어서 책을 찾아보곤 했었는데요..
    음.. 초능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시도는 있었습니다만..
    증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19/ 님께서 말씀하신 사진기는 사실 초능력이랄까..이런부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예로서 사용되기는 하지만.. 사진을 찍는 방식에서 오는 잔상 같은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례로 한 집단이 단체로 귀신과 같은 영적인 존재를 목격하는 사건도
    일견에서는 집단최면(?)과 같은 상태로 풀이하기도 하고.
    실제로 목격자들의 진술을 모아보면 귀신의 존재는 보았다고 긍정하나 귀신의 모습을 묘사하는데 개인차가 상당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 조차 초능력을 행하는 사람이 속임수를 쓰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 허구를 밝혀내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기억에 남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러시아의 소녀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그 소녀는 과학자의 눈앞에서 테니스 공의 속과 겉을 손을 대지 않고 바꿔 보이는 능력을 보였습니다..
    털이 달린 겉면이 눈앞에서 뽁 소리가 나면서 속 재질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저런 일화를 보면 세상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까..하고 생각을 하게 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