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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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난수
- 06.01.05 22: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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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1.05 22: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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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1.05 22: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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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포른
- 06.01.05 22: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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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오스타
- 06.01.05 22: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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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6.01.05 22: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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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나범
- 06.01.05 22: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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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정식
- 06.01.05 22: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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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XERO
- 06.01.05 22: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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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자묵
- 06.01.05 22: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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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루이나스
- 06.01.05 22: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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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Cynical
- 06.01.05 22: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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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노량진인
- 06.01.05 22: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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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05 22:4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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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사기인
- 06.01.05 22:5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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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나비
- 06.01.05 22: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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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하
- 06.01.05 22:5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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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신스카리안
- 06.01.05 23: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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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하나
- 06.01.05 23:14
- No. 19
음.. 초끈이론이라, 저거도 틀린건 아니죠. 세상은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게 넓게 펼쳐지면 면이 되고, 펼쳐지면 공간이되는 거죠. 음.. 근데 말이죠.. 끈이란게 하나죠. 그래서 한 방향으로만 전달이 됩니다. 이건 초끈이론의 단점이죠. 아닌가? 이런..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음..
이런걸 떠나서 초능력은 있습니다. 무신 사진기라더라? 구 소련에서 개발됬던 음. 키를리안사진기에서 접촉된 물체의 기(또는 오로라)가 찍히는 마당에 초능력이 없진 않죠. 갈수록 물질화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점차 보기가 어려워 지는것 뿐입니다. 아니면, 초능력에 대해서 무관심하는거라든지요.. 요즘엔 초능력보다 관심끌 거리가 훨씬 많지요.. 그래서 더더욱 눈에 안띄는거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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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별중첵
- 06.01.05 23:2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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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06.01.06 00:1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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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날랭
- 06.01.06 01:21
- No. 22
저도 한때는 관심있어서 책을 찾아보곤 했었는데요..
음.. 초능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시도는 있었습니다만..
증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19/ 님께서 말씀하신 사진기는 사실 초능력이랄까..이런부분의 존재를 증명하는 예로서 사용되기는 하지만.. 사진을 찍는 방식에서 오는 잔상 같은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례로 한 집단이 단체로 귀신과 같은 영적인 존재를 목격하는 사건도
일견에서는 집단최면(?)과 같은 상태로 풀이하기도 하고.
실제로 목격자들의 진술을 모아보면 귀신의 존재는 보았다고 긍정하나 귀신의 모습을 묘사하는데 개인차가 상당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 조차 초능력을 행하는 사람이 속임수를 쓰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 허구를 밝혀내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기억에 남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러시아의 소녀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그 소녀는 과학자의 눈앞에서 테니스 공의 속과 겉을 손을 대지 않고 바꿔 보이는 능력을 보였습니다..
털이 달린 겉면이 눈앞에서 뽁 소리가 나면서 속 재질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저런 일화를 보면 세상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까..하고 생각을 하게 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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