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저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을 모든 입자가 미세한끈으로 연결되어있다는 끈이론으로 보고
저는 정신과 물질 또한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정신에는 생각과 사람의 의지같은 것이 있겠지요? 사람마다 그
생각하는 능력과 의지의 세기도 다를것입니다. 저는 의지라는 것
이 끈을 타고 넘어와 목표로 하고 있는 대상에 물리적인 힘도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염력과 같은 초능력이겠지요. 또한 강한 믿
음도 의지와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크리스찬이라 하
나님을 확고히 믿고 암에서 극복한 사람 이야기를 몇번 들어보았습
니다. 저는 이 현상이 강한 믿음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전설이라든지 기적에 대한 이야기들 중 일부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의지와 믿음을 지니고 있었다면 일반인들에게
는 기적처럼 보이는 일을 행했을지도 모릅니다. 현대에 와서 초능
력자는 찾기 어려운 이유는 물질 문명이 발달하여 상대적으로 정신
적으로 나태해졌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생존을 위해
서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였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로 생각해 볼때
저는 초능력과 같은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이 글 읽으시고 또 여러분들의 의
견도 들어보았으면합니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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