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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설정 나름이다.

스탱.. 이 미스릴인 소설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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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잘 읽었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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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이렇게 정리해서보니 또 다르네요.....
물론 작가님들의 설정에 달려 있지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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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미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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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본 금속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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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두랄루민...내 기계재료학 수업 프리젠테이션 발표 자료였는데...ㅋㅋ 티타늄과 함께....
ㅋㅋ 이수업 에이뿔이었는데..재수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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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온다고 하기에는....... 미스릴 외에는 잘 안나오는데 ㅋ

알고있기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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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AERO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미스릴과 오르하르콘의 차이점이 없는 것은 결정적으로 신화가 달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각 북구와 아틀란티스신화의 최고의 금속이니 좋은 점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인피니움은 극한의 원석인 것 같은데, 모르트니움의 뜻은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죽음의 원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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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오는 건 미스릴과 오리하르콘이죠. 나머지는 별로... 그래도 그나마 나오는 게 있다면 아다만티움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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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나오는 건 Fe과 A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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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
미스릴을 스댕으로 표현한 그 소설이 혹시 파라블럼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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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블럼에 스댕이라고 직접적으로하지 않았지만 가장 유사한 금속이라고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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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랄의 압박 ;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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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에선가 보았는데...
주인공은 아니고 조연 중 하나가 현세에서 알루미늄 샷시기술자인데 주문받은 알루미늄 문틀을 옮기던중 이계로 소환되죠. 그걸 본 이계(환타지계)의 인물들이 미스릴(?)을 통짜로 가져온 그를 보고 기겁을 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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