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4 아재여
    작성일
    06.01.04 16:47
    No. 1

    미사여구가 너무 적은 듯..

    단어가 너무 단조롭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효군
    작성일
    06.01.04 16:48
    No. 2

    미사여구가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윤여민
    작성일
    06.01.04 16:49
    No. 3

    미사여구라....-_-..[먼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다섯자압박
    작성일
    06.01.04 16:49
    No. 4

    으음.. 미사여구는

    다섯자압박은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큐트하고 베쉬하고 카인드하고 스마트한 사람이에요 ^^ 할때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큐트하고 베쉬하고 카인드하고 스마트한 사람이에요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큐트하고 베쉬하고 카인드하고 스마트한 사람이에요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큐트하고 베쉬하고 카인드하고 스마트한 사람이에요 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여민
    작성일
    06.01.04 16:50
    No. 5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네요. 마찬가지로 뜨아아아아아x?!!! 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줄이시는것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06.01.04 16:59
    No. 6

    국어책 읽는 것 같군요...

    미사여구는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음

    [미사여구 사용 안함]
    ex)한 여자가 있다.

    [미사여구 사용한 예]
    ex)안으면 한팔에 들어올 것 같은 허리와 석류빛을 머금은 듯한 입술,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반듯한 이마, 가만히 들여다 보면 상대방의
    모습까지 비출듯 까만 거울같은 눈동자를 가진 여자가 있다.

    이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6.01.04 17:08
    No. 7

    어떤 일을 하던 목적과 대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윈드써퍼
    작성일
    06.01.04 17:18
    No. 8
  • 작성자
    신이
    작성일
    06.01.05 14:35
    No. 9

    주정님의 예를 좀더 단순화 시키면..
    ㅋㅋㅋㅋㅋ

    한가인 같은 여자가 있었다. 냠냠^^

    가인아 정훈이가 너무 괴롭히지 ㅠ.ㅠ
    그러게 왜 결혼했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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