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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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5.12.24 23: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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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당신선
- 05.12.24 23: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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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모君[僞]
- 05.12.24 23: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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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한수백
- 05.12.24 23:54
- No. 4
사실 출판될 소설 중에 졸작은 상당합니다. 하지만, 그 졸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소설의 질에 대해서 생각하며 글을 읽는 분들입니다.
기본 적으로 고무림이나 출판시장또는 뜨는 장르소설이나 80년의 무협의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은 먼치킨류 중에서도 개연성을 무시한체 주인공의 독보를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또 지금 비xxx류의 소설이 다시 나온다면 뜨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1~2년 정도 전에 먼키친류가 정말 유행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몇몇 작품들은 그 이름만 말해도 '아 그 먼치킨'할 정도의 소설이 존재하기도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먼치킨류 보다는 조금더 진보된 판타지가 유행하는 것 같더군요. 얼마전 출시된 소설을 보아도 현실성과 필력으로 승부를 보는 소설들이 있습니다.
재미와 필력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개연성까지 불어 넣을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작품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필력의 부분만 보지 않습니다. 현재 장르문학의 판도를 판단하고 지금 시장에서 파릴 만한 글을 판매하는 것이지요..
뭐.. 그렇다는 겁니다 ^^;; 말이 길어지니 무슨 말은지 저도 모르겠군요..; -
- Lv.1 청
- 05.12.24 23: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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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12.24 23: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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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風객
- 05.12.25 00: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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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無雙狂人
- 05.12.25 00: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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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5.12.25 00: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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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 05.12.25 04: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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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이루어지리
- 05.12.25 07: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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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벗은곰
- 05.12.25 08: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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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쿠마이라
- 06.01.01 04: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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