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어잿밤 무슨 꿈을 꾸었지 하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비연사애란 무협이 생각나더군요. 5-6년 전에 봤던듯해서..
작가분은 기억이 안나지만, 悲緣四愛란 제목은 아직 기억납니다.
말그대로 네가지의 슬픈사랑이지요.
주인공 이름도 무공이름도 기억안나지만, 대략적인 큰 줄기는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남으로 인해 격게되는 고통과 운명적사랑
....이라고, ...이였던가라고 기억납니다.
마지막부분에서 정파의 한 여인이 그려낸 사랑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한 조각 여운으로 남아있군요.
나머지 三愛는 책을 보며 찾는 것이 즐거운 유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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