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에서 주인공에 목적은 뭐라고 해도 역시나...
이런 터프한 또래 여검사와..........
이런 누님 마법사와........
그리고 이종족인 엘프와 파티를 이루는 것~!!
....
.......
하하하하^^a....
농담입니다 농담..... 자자자... 그짱돌들은 내려놓으시고....
판타지나 무협이나 여러유형에 주인공이 존재하죠
그중에서 처음부터 거의 성장한 주인공도 있고
(능력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평범하거나 보통 소년(잠재능력, 숨겨직 힘 기연등은 제외하고..)
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죠..............
많은 소설에 경우 주인공이 아직은 약한상태에서 시작해서
점점 여러 동료들과 연인에 도움을 받으면서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아마 소설에서 주인공에 최종목적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하나의, 세상에 홀로 설수 있고
당당할수 있는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과정이 세계를 구하는 것이든 복수든 모험이든......
아직은 어린 소년이나 부족한 청년이 경험과 시련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아마 소설의 주인공을 만드시는 작가님들의 최종목적중 하나가
아닐까요???^^a................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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