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작품을 모르시는분들이 꽤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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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동영상은 뭐 약간은 비슷한 분이기가 있어서 올린것이고.....

두드리자님의 "여동생은 마녀"를 추천 합니다~!!!!!!

내용을 보면 평범(어디까지나 여동생에 비해서)한 학생인

주인공이 무시무시한(?)여동생을 벗어나 볼려고

발버둥치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시작부분 입니다 전부는 아니고)

아침저녁으로 여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죠.  

배경은 현대 입니다 판타지도 무협은 아니지만

그런 요소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요^^

이작품은 판타지라고도 볼 수 있고,

로맨스라고도 볼 수 있고,

일단 마법이 나오니깐 현대적 판타지 장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는 라이트노벨씩 분위기의 소설 입니다

물론 취향이나 평소 보지 않으시던 장르분위기라서

이상할지 몰라도 보다 보시면 즐겁게 미소 지으면서

보실수가 있는 작품 입니다^^

단순히 연애 장난만이 아니라 화려하고 강력한 전투씬도 좀

지나면 나오니 지루하시지 않으실 겁니다^^(분량도90화정도)

판타지 무협에 질리신분들은 한번 약간은 다른면서도

새롭고 재미있는 장르인 '여동생은마녀'를 한번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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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혹시라도 이 동영상이 필요하실분이 있을까해서

(용량사정상 화질이야 좀 않좋지만...)

고무림기타자료실에 올려노았으니 필요하시면 다운받아가시길..

약 3.6메가 정도 입니다....(필요하신분 있으실까나????)

[작은마음]

헤에~+_+

[못난잉]

ㅋㅋㅋㅋ 휴베바인님; 혹시 직업이?

[작은마음]

( '') 조오금~(.. ) 애니 이름은 모에요?.
여동생은 마녀라는 애니인줄 알았다는..
잘 찾으셔서 올리신거 같아요 ㅎ

선호작 꾸욱~해야지

[[탈퇴계정]]

애니는 아니고, 대충 보니 미연시 게임 같은데... 흠;;

[12345]

누님 그림은 정녕 없는겁니까!

[극성무진]

아래 글에 올렸는데요 12345님.......

[작은마음]

게임인가요? ( '');.
온라인게임 말고는 게임은 안해서 ..( '')

[파란레몬]

안나오는댕 -ㅂ-;;

[아이디죽자]

짐 3권 분량 정도 될려나..
아직까지 이 작품이 무슨 장르인지 이해가 안감.. 판타지? 현대물?
로맨스?
바보와 우유부단함의 원석..
주인공의 행동중 99%는 이해가 안가고 1%만 이해됨.. 뭐 그렇게 작가가 설정을 잡아놨으니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서도..
하여간 이러한 주인공이 싫으신 분을 정신 건강상 피하셈..
글에 몰입안하고 그냥 관찰만 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추천..
글에 몰입하는 순간 화병남..
처음 1권 분량은 재밌게 봤는데 그 다음은..
왠만함 추천글에 이런 댓글 안 달지만서도. 이 작품을 보고 화병이 날 정도였기 때문에.. 저와 같은 경우를 줄이기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주인공 상당히 답답하게 나옵니다.. 화도 제대로 못되는 그런 인물.. ㅋㅋ

[anijoa]

상당히를 넘어선다는...
윗분 말씀대로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보시는분들은.......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저 이야긴 이야기일뿐...이라고 하면서 묵묵히 읽어나가거나, 그저 발생하는 이벤트등에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만 보시길 권해야하는 작품;
그런 분들께는 상당한 수작이지만, 저처럼 주인공격 캐러에 몰입하면서 이후 발생할 각종 스토리라인이나 이벤트등을 예상하고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보면서 즐거워하는 메니악한 분들...쿨럭;;은 보다가 성질버릴 가능성이 농후--;
마치.....한없이 착하다 못해 등신같고, 한없이 배려하다 못해 간도 쓸개도 없이 비굴의 극치를 달리면서 말로만 허허거리는 쥐새끼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백상님의 작품같이-_-;;;;
워낙에 필력이 좋아서 금새 몰입되버리지만, 최후의 1~20여 페이지 외엔 등신도 저런 등신이 없어서 책을 확 던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게 하지만 결국 또 보게되는 그 작가 백상님의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니힐니힐]

미연시군요.
피스 앤 피시스 였나
<a href=mailto:piece@peaces>piece@peaces</a> 일 겁니다.

[絶頂散漫]

갑자기 시끄러운 것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허허.. 제가 일본에 있을 때 봤던 것은 아니로군요..

[노란병아리]

음 봐요

[검령(劍靈)]

봐요

[Eclipse]

피스 엔 피시스라면.. 저와 인연이 큰 작품[..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