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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과 요즘나온
더스크 위치를 추천 합니다
더스크위치는 전통은 아니지만 정말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잘짜여진
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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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에 빛의 세공사님의 [더스크] 극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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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는 어떨까요? 올 12월 영화 계봉을 앞두고 있고,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 이라고 까지도 불리고 있는 소설 중에 하나 입니다. 오래 전, 시공사 주니어 에서 번역 출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근간에 영화가 상영 될테니 다시금 나오지 않을 까 싶네요. (반지의 제왕이 그러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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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세월의돌

영도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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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피마새,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호라이즌 도 추천이요!!!!
전부 이영도님 작품이에요 ㅇㅅㅇb
제가 소장할 정도로 좋아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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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추천 받으실 필요도 없이 꽤 오래 된 판타지 소설들은 전부 다 재미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황금가지에서 나온 책들이지요. 윗분 추천 중에서 전 피마새를 가장, 그 다음으로 하얀 늑대들을 재밌게 봤습니다. 아, 쿠베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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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님의 사나운 새벽이요. 전권 다 샀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여러 종족은 안 나오지만 여러가지 인간상이 나와서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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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좋지요.. 서구권에서는 거의 환타지의 고전으로 불리던데.. 미국친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환타지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니아를 많이 추천해 준다는...^^
그리고 짧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는 Lois Lowry 의 The giver 를 추천합니다.. 다 읽고 나면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들던데요..^^ 우리나에는 '읽어버린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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