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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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白虎)
- 05.11.15 16: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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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아데른캇스
- 05.11.15 16: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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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미넨
- 05.11.15 16: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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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돌바우
- 05.11.15 16: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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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지애
- 05.11.15 16: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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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가을흔적
- 05.11.15 16: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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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이디죽자
- 05.11.15 17:29
- No. 7
아뇨... 당연히 시련은 있어야 하겠죠.. 근데 왕국에 둘밖에 없는 익스퍼트 최상급이 찍 소리도 못하고 당하니.. 그리고 마스터 한 사람한테 왕국제일의 용병단이 떼죽음을 당하는데 그와중에 상처도 없다ㅡㅡ;; 이게 먼치킨인가요? 주인공이 아직은 아니니 아닌가?
무력이 상당히 불균등하죠.. 마스터 1명대 왕국에 2밖에 없는 익스퍼트 최상급1명+왕국에서 제일가는 용병단300 결과는 마스터 상처 전무 심장 박동수 안정....쿠테타 일어나기 정말 쉽죠.. 마스터 한명 돈으로 매수해서 그냥 쓸어버리면 되니깐.. 이 작품에서 마스터는 돈에 매수되었습니다... 너무나 통속적인 먼치킨의 흐름을 타는 것 같습니다.. 먼치킨도 좀 다양해 질때가 되자 않아나요? 양념먼치킨 마늘먼치킨 등등 ;;
그럼 대체적으로 예상되죠 마스터 하나가 몇개 왕국전체를 뒤집어 엎을 수 있다는 말이죠.. 루안테 안에 들어가면 그냥 마스터의 검앞에 자신의 목을 내놓는 설정인데 그만큼 절대 영역... 같은 마스터가 아니면 절대 살아 남을 수 없는 영역,,,,,,,,,
뭐 나중에 어떤 인물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 봐서는 상당히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
- Lv.83 백두곰탱이
- 05.11.15 20: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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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화풍객
- 05.11.15 22:20
- No. 9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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