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일까지 쓸 수 있을까요?
오늘 밤 샙니다.
스토리가 완성되었기에 이론적인 집필 속도와의 관계를 볼 때,
가능하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과연]
현재 연재된 곳 이후의 챕터는
태양광검 -> 장미의 축제 -> 공주님의 나들이(나비 백작과 거미 부인 뮤지컬, 인형 사격(대왕 루루링 인형을 맞춰라!), 장미의 퍼즐(?) -> 마법의 시계(닭살 30000만%)
-> 발할라 궁전의 스웨트 로지 -> 세번째 과제(현재 집필 상황은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 소원의 돌(4권의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외전(Blind Story)으로 은성의 유년기 다룬
갓 핵'God Hack' 이 포함 될 예정(미정)입니다.
참고로 //.Hack 이 아닙니다. ^^;;
자 14일날 오전 11:30 훈련소 출발 전에 반드시 써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과연....
생각보다 빨리 써야해서 퀄리티가 떨어질까 우려했었는데,
상상력의 폭발로 지금 만족할 만한 퀄리티가 나올 것 같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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