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99 노란병아리
- 05.11.09 14:24
- No. 1
-
- 전차남
- 05.11.09 14:26
- No. 2
-
- 백수28호
- 05.11.09 14:28
- No. 3
-
- 전차남
- 05.11.09 14:35
- No. 4
-
- Lv.1 amoagoa
- 05.11.09 14:39
- No. 5
-
- 전차남
- 05.11.09 14:40
- No. 6
-
- 백수28호
- 05.11.09 14:44
- No. 7
-
- kerin
- 05.11.09 14:50
- No. 8
-
- Lv.1 투드
- 05.11.09 14:55
- No. 9
점소이 작삼
2권을 보고, 새로운 느낌에 연재게시물을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복선과 답답한 주인공의 상태
사탕을 하나씩 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따라오라는 동기부여가 없이
작가님 혼자 너무나도 멀리 달려나갑니다.
결국, 열혈독자님을 제외하곤 GG를 칠수 밖에 없는거죠
문제는 필력과 문장구성이 너무나도 좋았던 작품이라...이렇게 묻혀진다는게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
무협소설을 쓰는 목적이 자기만족 아니면 판매를 위한것인데
판매에 목적을 둔다면...아무래도 마니아적인 요소는 지향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독자가 따라가기 힘들고, 더군다나 항상 맞고 사는 주인공을 보는 것은 .... 또한 후속편 냉혈마녀도 제목에서 얻어지는 느낌이 여자 주인공 같던데;;;...
작아지는 무협소설 시장에서 매니아적 작품이 설 자리는 더더욱 좁아지는 게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장하는 상황이라면, 다양성 측면에서 이런작품이 오히러 더 크게 될 가능성도 있지만.. 현실은 아니죠 -
- Lv.1 투드
- 05.11.09 14:58
- No. 10
-
- 백수28호
- 05.11.09 15:03
- No. 11
-
- 백수28호
- 05.11.09 15:06
- No. 12
-
- Lv.1 투드
- 05.11.09 15:12
- No. 13
-
- Lv.27 가을흔적
- 05.11.09 16:12
- No. 14
-
- Lv.67 못난잉
- 05.11.09 16:47
- No. 15
-
- Lv.80 꼬마농부
- 05.11.09 22:08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