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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는 백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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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해요^^깜빡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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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촌형 당백부
사촌동생 당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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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四寸)[―욷싸―][명사] [먼 데 사는 사촌보다 이웃에 사는 남이 더 가깝다는 말로] 정분이 두터운 이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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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왠지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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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남매 고모
어머니의 자매 이모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아버지의 친구도 삼촌이라 부르고
어머니의 친구도 이모라 부르는 경향도 약간 있죠 ㅋ)
친구의 어머니는 자당(맞나?)
아버지는.....기억이안나네요
아버지의 형제가 여럿인경우
예를 들어 삼형제의 막내일 경우엔 둘째형을 일컬어 중부라고하는
경우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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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이 일촌
형제자매가 2촌 일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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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아버지가 1촌이고 형제자매가 2촌이에요



아버지와 본인의 경우 혈연상으로 한단계죠?
그리고 자신과 형제의 경우엔 아버지를 거쳐서 다음단계니
2촌
삼촌이라고하는경우에 아버지를 거쳐(1단계) 할아버지를거치고(2단계)
다시 내려와서 숙부까지(3단계) 이렇게 해서 삼촌이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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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오빠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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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인데.. 동서간엔 촌수가 어떻게 되나요? 그니까 딸들의 남편들끼리는요.. 부르기는 그냥 형님 하고 무슨 서방 하던데. 촌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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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처남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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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처남이라고 하기엔 왠지 어색한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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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남편이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매형이 맞는 표현 아닌가요?
그리고 자형의 자는 어떤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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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샤인// 자형의 '자'는 형제자매에서 '자' 입니다. 여동생의 남편이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자신의 동생 남편이기에 형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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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수// 딸들의 남편끼리 는 어떤 면에서는 형제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 이유로 이촌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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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손위 처남이죠 딱히 명칭은 제 아버님게 물어 보고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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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올바른 명칭은 모르겠고.. 대체로 손위 처남에겐 '형님'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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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남편을 매형이라고 부르는 것 맞습니다. 자형이나 매형이나 다같이 쓰는거죠. 굳이 한자를 들어 자형이라고 할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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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동생의 부인이 날 부르는 말이 시누이?????
내가 내 남동생의 부인을 부르는 말은????

위에 쓰신글은 "나"를 남자 기준으로 했네요.
내가 여자로 해서는 어떻게 불러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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