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자책으로 7권을 읽었습니다
4,5,6,7...도대체 몇일 만에 읽은건지..ㅡㅡ;;
이상하게 저는 오늘도 결제가 안되서 별의별걸 다 손대도 안되더군요
짜증나서 오늘 북토피아에 전화해서 드디어 보게됬다는...
머 제 이북머니로 대신 사달라고 말한거긴 하지만..^^;;
좌르륵 넘어가는 그 기분이란...
근데 왜 일케 짧게 느껴지는 걸까요?(앗!초우님 분량에 문제 있다는
소린아닙니다^^)
마지막을 앞둔 139회에서는 넘어가는 책장이 밉더라구요
한회남겨두고 아까운 그맘...아시는 분은 아실듯...
그나저나 다 읽고난 지금...8권나오길 기다려야하는데 7권도 책으로
안나온 지금...8권은 언제쯤 읽을수 있을까요? ㅜㅜ
역시....빠른 출간을 위해 초우님을 납치.....(__);
고민중입니다...금강문주님 저한테 살짝 초우님의 주소를 흘리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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