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비축분 사용 불가능 아닌가요?

그런 규칙이 있었는것 같은대..

흑사자를 보다 보니까 3권 분량이 올라오는대

왠지 그건 비축분 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혹시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쿠쿠리]

비축분 금지, 비축분이 있을 경우 다 소진하고 올리기 라고 알고있습니다.

뭐 작가분의 컴퓨터를 일일이 검사할 수도 없고 양심에 맡긴다고 한 것 같네요...

[AudioSound]

솔직히 지키는사람 별로 없을듯...

[노란병아리]

솔직히 지키는 사람 많이 있을듯..

[12345]

지키는 사람이 있겠죠.
다만 어려운 거죠.
하루에 다섯장... 열쪽씩 컴터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쓰기가 쉽지는 않을껄요?

[노란병아리]

이번달엔 괴수 대혈전 으로 작가들이 열혈 모드로 들어가 탈락하신분이 적으니 글 의심하시나봐요.

보면 탈고할 시간도 없어서 초치기와 오타,오류가 보임에도 업로드하시던데..

그런걸 보면 고생하신다는 마음과 고맙다는 마음 그리고 즐거움이 ^^*

[일초의미학]

한글 글자크기 12포인트 1페이지 쓰는데 걸리는 시간 2~3시간 ㅡㅡ;

[일초의미학]

수정및 기타 후 완성판 나오는데 3~4시간.

[둔저]

김운영님이 원래 좀 괴수라는...-_-;

[연자]

저희는 감히 추정할수없는 능력들을 갖고 계신게지요..ㅎㅎ

[가드기어]

작가님을 의심하시다니!! 독자로서의 기본자세를 지키셔야지요 +_+
이것을 안지키는 분은
불xx사에나오는 방법처럼
독방에넣고
"작가님을 의심하면 안되죠~"
"작가님의 글은 독자의 믿음속에서 자라는거니까요~"
.
.
.
이런식으로 세뇌를...

[EHRGEIZ]

인간적으로 그래서는 안되지만 김운영님의 크리스마스 솔로연참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주변에 닭살커플이 있는지 커플기간만되면 그야말로 폭풍처럼 올리셨을때 감동을 받았습니다. 연참대전이란게 어떻게보면 보상은 적고 수고로움은 많은 그런 이벤트인데 작가분들끼리 내기를 하셨는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목적(제가 생각하기로는 작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작품도 홍보하고 더불어 약간의 혜택을 받는 완주가 목적인 마라톤같은 자신과의 경쟁)을 잊고 단지 이기는것만이 전부가 되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짧은 견해나마 밝힙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하신 작가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동쪽의 끝]

다 필요없어요~
걍 감사한 마음으로 눈에 불을 키고 읽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