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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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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작가님들께 힘을 불어넣어주실 현명한 결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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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대룡님의 넒은 마음에 글 쓰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애정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지만, 파급효과는 크지요..
어제인가 신문에 전문분야이면서 잘나가던 기업이 망하는 이유에 대해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이유가 전문화가 너무 심도있게 진행되어도 망한다더군요.
대중이 따르지 못하는데, 일단 선발기업이란 인식 때문에 끝없는 신제품을 만들어 결국 대중성에서 멀어진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파천대룡님 같이 오래도록 무협에 심취한 분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글은 드물기도 하지요. 어쩔 수 없는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점에서 뒤돌아볼 줄 마음이 좋고 따뜻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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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통찰력있는 생각이십니다.

물귀신 작전은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것이지요...

조금의 배려가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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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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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대룡님의 말씀 가슴에 와닿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초보 작가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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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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