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살리고자 빚더미에 앉게 된 소년
그소년은 빚을 갚고자 조상의 유산을 이어받습니다.
그 유산은 피의 마녀 엘리자베스등 살인마들
그들을 이용해 빚을 갚아나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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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해서 마계에 들어가게 되고
여차저차해서 악마에게 월급을 받아가며 그들을 부려 먹게 됩니다.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엘리자베스,질드레,
인간이지만 악마인 그들,
악마에게 삥 뜯을 정도로 돈에 집착하는 주인공
현재는 공갈 법사를 쓰시느라 주말 연재지만
색다른 피의 광기를 구경하고싶은분에게
팽타준님의 광야귀담을 추천합니다
이러저러/여차저차는 결코 쓰기 싫어서가 아닙니다(아놔 -.-;;거짓말)스토리를 전부 밝히면 즐거움이 사라지기에 그런겁니다.
사실대로 말할게요 필력이 딸려요 ㅠㅠ
그래도 추천은 추천 (뻔뻔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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