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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님...;;;;

Comment ' 13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0.09 20:40
    No. 1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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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이영섭
    작성일
    05.10.09 20:48
    No. 2

    그렇군요..좋은정보.ㅋ 쿠쿠리님도 얼렁 애 하나 만드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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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09 20:50
    No. 3

    이영섭님//
    회사를 때려칠까 말까 고민하는 이 와중에 애까지 생기면 어쩌란 말씀이십니까 ;; 게다가 아직 미혼!
    (5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미혼임은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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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이영섭
    작성일
    05.10.09 20:53
    No. 4

    이런~ 애가 생기면 회사도 때려치지 못하고 결혼도 해야되겠군요~훗~(먼산..)

    농담이구^^;; 아무쪼록 고민이 좋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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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0.09 20:55
    No. 5

    쿠쿠리님도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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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5.10.09 21:18
    No. 6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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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09 21:20
    No. 7

    강림하셨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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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10.09 22:20
    No. 8

    남궁훈 작가님 사진을 띄우세요. 후다닥!! 동안이라니.. ㅠㅠ 난 20대 초반에 아저씨라고 혹은 20대 후반인줄 알았다는 말을 듣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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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9 22:29
    No. 9

    후훗... 얼마전 3살이나 어린 제 동생보고 책방 아저씨가 형이 아니냐고 말하시더군요. 제가 아니라 그러니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다니...!

    그! 런! 데!

    그 아저씨가 제 동생보고 동안이라 그러잖아!!!

    ...... 제길! 그럼 난 뭐야? (아저씨가 저를 보고 씨익 웃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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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10.09 22:35
    No. 10

    9/결국엔 염장지르기?

    뭐, 현재 중3이지만 중2때 키가 작을 때만 해도 초5로 오해 받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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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5.10.09 22:38
    No. 11

    남궁훈님을 보니 예상외로 젊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노병귀환의 이미지가 작용한 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잘 들어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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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9 22:39
    No. 12

    으음... 동생에게 점점 키가 따라잡히는 그 피말림을 아십니까? 이제는... 3cm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하하하... 키 크는 것을 포기한 지 오래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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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재발
    작성일
    05.10.09 23:35
    No. 13

    저도 키가 안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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