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하수인
    작성일
    05.10.09 15:58
    No. 1

    뭐 나쁜놈에게 끌려가는 건 아니지만,
    여인을 사랑하는 것이라면 (뭐, 구출도 되지요. 위험속에서 구출하는 건 사실이니까요.)
    천인혈 추천해드립니다. 음..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지니안
    작성일
    05.10.09 16:06
    No. 2

    음. -_-a 초우님의 호위무사와 월인님의 사마쌍협이 생각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창룡blue
    작성일
    05.10.09 16:19
    No. 3

    머리에 떠오르는건 역시 무법자. ㅡ.ㅡ;
    은거 비스무리 하고 엄청난 애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05.10.09 16:24
    No. 4

    무법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5.10.09 16:34
    No. 5

    윗분 말씀대로
    음 천인혈 강쮸!- 0-!!!!!!!!!!

    저 천인혈 보고 저도 무강이 처럼 되고 싶어졌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10.09 16:40
    No. 6

    표사도 비슷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뚱맞죵
    작성일
    05.10.09 16:44
    No. 7

    그런 종류면은,

    호위무사
    사마쌍협
    표사
    총표두

    이 3개가 적당한 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0.09 16:50
    No. 8

    무법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0.09 16:50
    No. 9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0.09 17:09
    No. 10

    없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캡틴
    작성일
    05.10.09 17:10
    No. 11

    수호령...은 좀 다른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비천발도제
    작성일
    05.10.09 17:13
    No. 12

    그냐용이랑 비슷한 제목잇음 주인공이 전대고수.

    죽어서 동생의 아들 몸에 들어감.

    광풍? 였던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만
    작성일
    05.10.09 17:19
    No. 13

    광풍무로 군요 아마 광풍가2부격으로 보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09 17:32
    No. 14

    운중행님의 옛 작품인 추룡기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9 17:36
    No. 15

    행호사님의 무적신화. 엄청 숨기고 다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ragedy
    작성일
    05.10.09 17:37
    No. 16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라면 많이는 못 봤지만 천인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09 17:48
    No. 17

    호위무사 사마쌍협 추룡기행 표사는 봤어요 ~~ㅋ 글고 광품무는 왠지 할렘틱해서...할렘물은 참 싫어해서요.히로인이 많으면 아무리 작가가 이쁘니 매력있니 고아하니 우겨도 짜증만 나고 별루라서요 ~~;;; 천인혈 무법자 무적신화 책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짐 빌리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笑士
    작성일
    05.10.09 18:01
    No. 18

    천인혈이 제가 본것중엔 가장 근접하네요^^

    무법자라 한번 봐야지 ( 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히들
    작성일
    05.10.09 18:59
    No. 19

    수호령 추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5.10.09 19:16
    No. 20

    에 호위무사 강추하죠 ㅡㅡㅋ

    준공 사공운 천하제일 살수라고 불리는 녀석이죠!!

    용성의 소공녀 용설아랑 어떻게 이어지고 해서 둘이 살다가

    용설아가 기억잃고 다시용성가고 사공운도 기억 잃다가

    나중에 점점 힘들 다시 찾고 자신의 여인을 지키기 위해

    힘을 기르죠 !!

    제가 여태까지 본 소설중에 가장 흥분하고 광분하면서 읽은 소설이죠


    글고 수호령도 한여인을 위해 몸을 바치는 한사나이의 이야기죠

    준공 초반에 자기나이에 비해 독보적으로 강합니다

    그리고 기연 얻어서 독보적으로 성장해나가죠

    엄청난 무위를 가지고도 한여인을 지키기 위해 그여인의 수호령으로

    있다는 !! 아무튼 이것도 볼만하다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백 을 추천드립니다 !!;; (거리가 멀긴해도)

    송백도 한여인을 위해 살아온 멋진 사나이의 얘기랍니다 (약간다른가 ㅋ?)

    송백은 요즘 흥분하면서 보는 소설인대 .. 8권을 못빌려서

    미칠것 같다는 ...............


    에 천인혈은 ㅡㅡㅋ

    저만 그런진 몰라도 .. 점점 재미가 ..............;;;

    그래서
    이원연공 검명무명 신마강림 천인혈 무적군림보등 ..

    한꺼번에 삭제했다는.

    초반 흥미있게 보긴했지만 점점 재미가 떨어진다는 .......

    저만 그런진 몰라도 암튼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구루마
    작성일
    05.10.09 20:35
    No. 21

    역시 호위무사 무법자를 추천해주고싶네요
    음 그리고 반대대는 성격에 글은 어떠신지요
    강해지기위해 새상에 뛰쳐나가는
    그런소설.. 요즘 한참 n를 수호하고 계신
    나한님에 무적군림보~~!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09 21:20
    No. 22

    역시 오래된 작품입니다만, 진산 마님의 정과검은 어떨까요?

    처음부터 히로인이 끌려간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끌려가지요. 또 그 전에 주인공은 히로인을 지켜주고...
    주인공은 막강한 무공을 갖고있지만, 사부와의 관계라 해야 할까? 그런 점 때문에 사부에게 전수받은 무공이 아닌 스스로 창안한 무공만을 사용하려 합니다.
    또 약간은 냉혈한 같던 주인공이 차츰 히로인에게 끌리면서 지켜주고, 결국엔...(이하 생략)

    아주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새드엔딩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매끄러운 문체와 인물간의 심리 등이 살아있는 진산님 작품인 만큼, 읽고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0.09 22:07
    No. 23

    요도님의 수호령이 가장 근접한것 같습니다
    완결 되었고요

    윤간을 당하고 비참하게 죽을 수 밖에 없다고
    예언이된 마교 교주의 딸인 여주인공을 주인공이
    지켜주는 내용입니다 교주가 딸을 위해 어릴적에
    대리고온 주인공과 여주인공은 친구가 되고.. 예언을
    주인공이 바꾸어 버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효렴
    작성일
    05.10.09 22:08
    No. 24

    좀 이상하기는 합니다만... 검명무명의 양운정도 자신의 여동생만을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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