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님의 비적유성탄을 봤습니다.보신분은 알겟지만 주인공은 천하제일 고수(아마도)일거지만 자객행까지 할정도로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내가 죽어서 은거(맞나??)해서 조용히 살려고 합니다.
강하지만 사람을 벌레잡듯이 막죽이는 살인마도 아니고..그렇다고 너무 고지식하게 착해서 답답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또 좌백님의 천마군림의 초반 설정인데 초반에 동굴에 있는 주인공 무영에게 제갈인가 남궁 머시기 여자가(하도 오래되서 까먹었네요.그 여자라 할께요)나타나서 무영이 적들로부터 보호하지만 제강산이란 거물이 나타나서 그 여자 못 지키고 뺏기자나요.그리고 기대완 다른게 그여자 거의 엑스트라급으로 떨어지긴 했지만..갠적으로 그여자를 위해 무영이 목숨걸고 싸워 구출해내고 둘이 이어지길 기대했거든요..
그래서 이글 올립니다.이런 설정의 무협소설 찾습니다. 비적유성탄처럼 주인공 거의 천하제일급 고수,그러나 실력 숨기고 조용히 있을려고하지만 주위에서 일어나는 소동땜에 어쩔수없이 조금씩 실력 발휘하는거랑 여주인공이 어디 나쁜놈한테 끌려가서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걸고 노력하는 무협소설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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