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 권짜리로 기억이 되네요. 제목이 뭐더라. 일종의 추리 소설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해서 어쩌죠. 분명 본 기억이 나네요. 목걸이 때문인데 무슨 컴퓨터 프로그램이 사람을 죽였다는 그런 스토리로 나가던 형사추리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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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커입니다.
아 맞아요! 레디오스님 감사해요 ㅋ 제목 생각날때까지 잠못잘꺼 같았는데 속이 후련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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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분(황규석님이었나요?)이 쓰신 '시간의 역류'도 있습니다. 그것도 재밌어요.
레디오스님... 뭐해요.. 빨리 글 쓰십...(퍽)
엄청나게 재미있있게 읽었던 작품이죠. 폭우치는 날에 읽어서 더욱 생생히 느껴졌던것이 기억나네요. 아마 유니텔에 연재했었죠.(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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