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좀 오래된 소설....? 인것 같구요.
음...배경은 현대인것 같고.
주인공의 주변인들이 하나둘 신체가 꺽이면서 죽은상태는 아닌데
죽었다는 확정을 받는... 아...설명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ㅠ_ㅠ
음...컴퓨터를 하면서 전자파를 받으면 그것을 매게로 목걸이(?)
였던것 같은데 목걸이 때문에 신체가 꺾였던것 같구요.
제목은...두글자..(역시 추정;;;) 인것 같아요; 약간 오싹한 소설입니다. ㅠ_ㅠ 부디 아시는 분이 있기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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