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8 노현진
    작성일
    05.09.15 01:32
    No. 1

    흠.. 아버지께 잘해드리세요...

    주신것만큼은 아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유진산
    작성일
    05.09.15 01:38
    No. 2

    말 없이 , 그리고 표정없이,
    항상 묵묵하면서도 어떨 땐 무서운 표정을 지으신 아버지.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속에.
    많은 말과, 수 많은 표정,
    그리고 언제나 부드러운 표정을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

    그런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메선생
    작성일
    05.09.15 01:42
    No. 3

    악필학상님 아버지께 잘해드리세요

    그리고 광마살귀님은 연재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9.15 01:53
    No. 4

    올빼미 족이기에 토일이 아니라면 만날 시간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5.09.15 02:14
    No. 5

    사내기에 이런 표현이 머쓱할 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사랑합니다 아버지' 라고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아버지께 할수 있는 진정한 효도는 바로 자기
    스스로를 키우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
    힘내세욥! 악필학상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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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5.09.15 02:15
    No. 6

    아무리 잘해도 부모님이 주신 빚은 갑을 수 없습니다..우리는 영원한 채무자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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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줄리엣
    작성일
    05.09.15 03:02
    No. 7

    갚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걸 하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훌륭한사람이 되어있지요.

    다만, 이 효도를 하려면 고무판에 오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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