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작품은
작가연재란 별도님의 비가행연심표입니다.
처음 별도님의 글을 접한것은 칠독마였는데 은근히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글이더군요..
이후로 패황을 읽고 아....괜찮은 작가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제가 작가만 보고 글을 읽는 분들이 좀 있는데요
좌백님 금강님 이우형님 조진행님 등등 10여분 정도 되는데 이제 별도란 작가도 넣어야지 생각햇어요
비가행연심표.....
그 동안의 작품들과는 약간 다르지만
별도
그만의 향기가 나는것은 어느덧 무협세계에서 일가를 이루지 않앗나합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표현햇나 모르겟네요.
하긴 글 솜씨 있으면 저도 한 번 써 보고 싶은게 무협인데 ^^:
고무판 유령회원분들과 눈팅분들 고수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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