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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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9.10 22: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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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9.10 22: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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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9.10 22: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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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9.10 22: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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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
- 05.09.10 22: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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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고니.
- 05.09.10 22: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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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퇴사를위해
- 05.09.10 22: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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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방황하는
- 05.09.10 22: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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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노현진
- 05.09.10 22:27
- No. 9
초목님이 이해를 하셔야 할듯....
그런것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신다면 힘들어 지는 것은 본인입니다...
말씀 하셨듯이 어머니와 같은 때로는 선생님 같은 마음은 넷상에서는
굉장히 힘든 일이지요..
"저런 초딩같은" "저런 피도 안 마른 것이.."
넷상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 하신 댓글을 누가 썼는지 모르지만 다시 돌아와 쓴것을 확인하지는
않을겁니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쓰고 지나가는 것이 보통이니깐요. ^^
초목님이 나이에 대한 생각을 버리세요...^^
ㅠㅠ 쓰고 보니 어딘가 무책임한 말을 한듯.. 쿨럭...
어쨌든 저는 요즘 어린것들에 대해서는 대략 포기를 했으니... -
- [草木]
- 05.09.10 22:31
- No. 10
'방황'님과 '현진'님의 말씀...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난뒤... '내가 너무 경솔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맞습니다; 제가 힘들어지죠. 제가 경솔하죠... 하지만.. 저는 그래도 꼬집을 겁니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어머니'이자 '선생님' 아니겠습니까? 힘든일이 있어도 비록 그것을 듣지 못해도.. 그것을 꾸짖는게 '어머니'와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쓸 처지가 못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멈추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
- Lv.8 노현진
- 05.09.10 22: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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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소ii
- 05.09.10 22: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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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돌바우
- 05.09.10 22:41
- No. 13
요즘 신조어가 바로 "즐"인데,
이게 무척이나 다양하게 쓰이더군요.
많은 부분은 부정적으로-욕을 포함해서-쓰이는데요.
반면 위의 12345님의 말씀대로 긍정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아직 국어사전에는 없지만서도요.
긍정적으로는, '즐'은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고무판같은 곳에서는 즐독(즐겁게 읽으세요의 준말0하세요, 모든 일에서 즐겁게..... 등등 아주 다양하게 쓰이더라구요.
아마도 작가분의 얘긴 즐독이었나 봅니다.
아직 개념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유행성 신조어라서 부정과 긍정의 개념이 공존하는 중입니다. -
- Lv.4 3MUITNEP
- 05.09.10 22: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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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05.09.11 10: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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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천검극황
- 05.09.11 12:5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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