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작목록에 작품이 딱 세개밖에는 없습니다.
아직 좋은작품을 발견하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지금 읽는 작품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 그 세게는.
1.무법자
2.언데드
3.무공총람
...입니다.
무법자가 무겁고도 진중한 가운데 주인공 진화운의 톡톡 튀는
성격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언데드는 처음 설정이 꽤나 특이합니다.
주인공의 철제 리스트....흠.....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감춰진게
많아서 읽는재미가.....
마지막! 무공총람은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가 적습니다.
그래서 신나고 재미있게. 하루의 찌든 스트레스를 풀어 버릴 수
있는 소설 입니다!
후아~! 저는 독자로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풀어 놓았습니다.
선택은 여러분깨서.....
ps:시작 페이지의 왼쪽 상단의 광고에..........
-최대 판타지 싸이트"우조아"-
큭......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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