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비해서 댓글이나 선호작이 너무 적다 여겨
이렇게 간만에 로그인 하게 됐습니당..
제가 추천하는 글은 마봉추룡기..<< 처음 시작할때는
그저 그런 글인가 했는데 갈수록 빠져드네여..
가문의 숙원인 철권을 완성해 나가고
그 동안 업신여겼던 많은 가문들에 복수해 나가는 과정을 밟는
남자 주인공. 특히, 자신을 배신한 약혼녀와 그 가문에 대한 복수가
기대 됩니다
그리고 비밀스러운 배경을 가지고 있는 마도계열의 여주인공
그녀가 녹림채를 접수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나오는 괴팍함과
난폭한 성깔에 배반되는 어여쁜 이모. 전형적인 무림계 꽃미녀죵....
이 둘의 사랑도 곧 있으면 이루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간
강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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