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치킨과 여자 휘둘림.. ㅡㅡ;

작성자
Lv.98 LBM
작성
05.08.18 21:58
조회
1,263

먼치킨과 여자에게 휘둘려서 재미없다시는 분들

참 어이없습니다.

사실 무협과 판타지소설에서 위의 2가지가 없으면

남는게 뭐겠습니까...;;;

사실 작가분들 수많은 고민과 고뇌를 거쳐서 글을 쓰죠...

그것을 그냥 보는것만도 감지덕지죠....

정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고무판이나 조아라나 많은 장르의 글이 있습니다.

자기 입맛에 맞추어서 읽으면 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읽고 있던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간다면

작가분께.. 이부분이 어떻게 되서 조금 재미가 반감된다는

충고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말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PS. 사실 저도 싫어하는부류의 글이 있다면..

      글을 질질질 끄는 스타일을 무진장 싫어해서

      좀 질질 끊다고 생각하면 바로 선작에서 취소해버리죠.

      모 소설처럼 별내용없이 책한권을 만들어 버리는 그런

      문자공해글은 일찌감치 접어버립니다.

      그냥 조용히 선작취소 해버리면 될일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90 삼이
    작성일
    05.08.18 22:01
    No. 1

    쥔공이 강해야 글 읽을 맛 나져..약해서 맨날 얻어 터지면 짜증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8.18 22:03
    No. 2

    먼치킨은 소설 적 의미(?)로 적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놈을 뜻하다면... 그거 아니고서는 도저히 판타지나 무협은 쓸게 없긴 하죠.
    그러나 여자한테 휘둘리는 건....거의 대부분의 주인공이 우유부단에 정말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다온 놈처럼 행동하니까 그런거죠.
    그런 주인공은 정말 보기 드물기에... 여자한테 안 휘둘리는 놈을 주인공으로 삼는게 쓸게 많을 겁니다... 내공만 높으면요.(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려자
    작성일
    05.08.18 22:12
    No. 3

    먼치킨은 인정합니다.

    주인공이 무지막지하게 강해도 주인공이 주인공 다우면 보는맛이 있지요. 한데 여자한테 휘둘리는(?) 주인공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군요.

    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8.18 22:16
    No. 4

    먼치킨과 여자빼면 남는게 없다라는 말은 조금 황당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05.08.18 22:17
    No. 5

    아 제가 생각하는 여자에게 휘둘림은 내용전개상 무리가 없는 여자에게 휘둘리는거죠.. 계속 질질 끌려다닌다면.. 그것도... 참 무리가 있죠.
    그런데 여자에게 적당히 휘둘리지 않는 소설은 대부분 여자들이 무뇌아인 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D.poin..
    작성일
    05.08.18 22:18
    No. 6

    요런글은 토론마당에서 하자 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꿈꾸는용
    작성일
    05.08.18 22:18
    No. 7

    먼치킨 중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
    처음부터 별 이유 없이 사실 이놈은 이래서
    첨부터 전 우주에서 젤 강하다... 이런식은
    영 아닙니다. 먼치킨 이라도 뭐 양파처럼 까보는 맛이
    있어야지...이건 뭐 신하고 맞먹으려 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ronald..
    작성일
    05.08.18 22:25
    No. 8

    솔직 히 여자한태휘둘리는게 재밌습니까?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이건 진짜아니다 싶으면 자기 의 주관대로 뚜렷하게 살아가고 하는게 재밋죠..
    전 주위 사람들한태 이용당하거나 휘둘리거나하면 바로 선작취소합니다..ㅎㅎㅎ
    권왕무적 의 히로인처럼 그런여자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마천신
    작성일
    05.08.18 22:28
    No. 9

    그래서 안 읽습니다..재미없어서..머 작가가 자기 신념대로 독자를 무시하고 계속해나간다면..머 머라고 할사람은 없을 겁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마천신
    작성일
    05.08.18 22:30
    No. 10

    붙이자면..이원연공과 같은 소설은 먼치킨 아니면서도.아주 잼있죠 그래서 선작 일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독자들이 이제 그런류의 소설이 식상하다고 느끼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5.08.18 22:32
    No. 11

    먼치킨이나 여자휘둘림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쪽은 필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쓰기 쉽기 때문에, 그런 소재를 다룬 작품은 대부분 필력이 낮은 작품들이라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작가분의 글솜씨가 뛰어나다면야 전혀 문제가 없겠지요. 독자는 설령 그것이 자기취향이 아니라고 해도, 작품의 재미때문에 보게 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udioSound
    작성일
    05.08.18 22:36
    No. 12

    한마디만 물어볼게요. 님이 말한 시간끄는것뿐만 아니라 먼치킨&여자에게 휘둘리는 글 역시 별내용없이 책한권을 만들어 버리는 그런 문자공해글의 일부라는 생각은 해보신적 없으세요? 그리고 그런 소설(인쇄하는 종이와 잉크가 아까운)을 비판하는게 옳다고 생각해본적 없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5.08.18 22:38
    No. 13

    먼치킨도 이유있는 먼치킨은 재미있죠
    몇번 칼질 연습했더니 그냥 소드마스트도 아닌 그랜드소드마스트라던지 생사경이니 자연경, 심지어는 우주경인가 하는 것은...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여자에게 휘둘리는 소설치고 거기 나오는 여자들이 매력적인 인물인 경우가 드물기에 보기가 꺼려지는 거지요
    여기서는 작가분의 필력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소재를 써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 가 하면, 미친 ?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균형잡힌 소설은 먼치킨이든 여자에게 휘둘리던 재밌게 봅니다. 단지 할렘물은 쫴끔 거부가 들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난날...
    작성일
    05.08.18 22:48
    No. 14

    너무나도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상황이라면 좀 그렇죠...

    하지만 적당히 있으면 더욱 재미있을 재료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psts
    작성일
    05.08.18 22:53
    No. 15

    과유불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05.08.18 23:26
    No. 16

    AudioSound/제말은 적당한 수준에서는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말입니다.
    자기취향이나 가치관에 거슬린다고 욕하지 말고 안읽으시면 된다는 의도로 적은 글입니다 다 작가분들의 고뇌와 고민의 산물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5.08.18 23:50
    No. 17

    그냥 전....작가님이 짜증안나고 시원시원하게 이야기를 풀어주기만 하면.....그렇게 따질필요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저도몰라욯
    작성일
    05.08.18 23:53
    No. 18

    아무리 먼치킨이라도 작가님의 내용전개와 필력이 재미를 만든다고 생각하는데요..?
    소드엠퍼러나 제로니스 권왕무적같은 먼치킨이라도 재밋는 글이 많습니다.
    무조건 먼치킨이라고 싫어하는건 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astime
    작성일
    05.08.19 00:10
    No. 19

    먼치킨은 어느정도 심하지만 않으면 (일검에 백만명 도룍 ㅡㅡ;;;)
    좋지만
    여자한테 심하게 휘둘리는건 좋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유이드
    작성일
    05.08.19 00:10
    No. 20

    흠 글을 읽어 봤는데요. 아무래도 먼치킨은 비온뒤맑음님의 말이 맞습니다.
    여자에게 휘돌리는 소설은 전 조금 다른생각 입니다. 여자에게 휘돌린다는 소설중에 재가 본 내용은 주인공의 여자가 화를 내면서 말하면 모든지 들어준다는 유형이 있고요. 또 하나는 주인공의 여자가 아양을 떨면 모든지 들어준다는 유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여자가 화내면서 너 맞있는것 먹지마 하면 남자가 않먹나요? 아마 더 먹지 않을까 십네요.
    그런것 처럼 주인공에게 무리한 부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애완동물 입니까? 밥만 주면 모든지 다하게요. 주인공의 생각도 있고 사람으로써 자기가 하고 싶은 욕망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자에게 끌려다니면서 이게 아닌데 하면서 여자가 시키는 것 다하는건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크레니스
    작성일
    05.08.19 00:49
    No. 21

    이 글을 쓰신 만찬님이 더 어이없군여.ㅎㅎㅎ생각하시는게..참 ㅎㅎ
    머 주인공이 먼치킨이 되는건 거의 대부분의 소설들이 후반가면 먼치킨이 되죠.
    근데 여자한테 휘둘리는 건 절대 이해 불가능 하군요.
    주인공이 적어도 남자라면 자기 주관이 뚜렷해야 하는데
    뭔년의 여자한테 휘둘리고 자기가 곤란한데 여자가 하자는데로 하고 그러는거 정말 속터집니다. 그런글은 당연히 전 선작삭제 하죠 ㅎㅎㅎ
    주인공한테 많은 여자들이 꼬이는건 좋은데 할렘같은 것.
    하지만 그런 여자캐릭들에게 주인공의 행동까지 휘말리는 건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리플란이 있는 이유가 자기 생각을 적는건데. 그런걸로 작가님을 욕한다 머한다고 오해하면 곤란하죠.
    그냥 자기라면 이렇게 하고싶다 그런 표현을 가지고 작가님을 욕한다니 머라니 라고 오해하면 여기 고무판 작가님들 거의 대부분이 욕을 듣는 것으로 생각될수있습니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주인공은 먼치킨이어야한다. 주인공은 많은 여자들사이에서 꼭 휘둘려야 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만약 이런 요소들이 없다면 님도 불평 불만을 리플에 적을 것 같군요.
    뭐 안적었다고 잡아때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암튼 공개글은 잘좀 생각하고 써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8.19 02:17
    No. 22

    컥... ;;; 먼치킨적 요소와, 주인공이 여자에게 휘둘리는것 말고는 장르소설에 아무것도 남는게 뭐 있냐니...
    정말... 광오하네요. 정말, 개념 자체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광오하십니다.

    뭐 먼치킨이란 말이 원 D&D시절의 말뜻과는 바뀌어 새로운 의미로 굳어버린 뒤, 요즘의 먼치킨은 그 뜻이, 한마디로 근거없이 말도안되게 강할 뿐, 소설 어디를 봐도 도저히 그 강함이 이해가 안간다. 뭐 그정도 까진 안가더라도 그런 것이지요.
    그런데 님은 도대체 무슨 소설만 봐왔기에... 거참;;; 먼치킨 요소를 빼면 남는게 안보이시는지...
    기본적으로 내공이니 뭐니하는 것의 존재자체를 가지고 따지고 들면 또 몰라도, 그런 기초적인 논리 위에서 갖은 설정에 어색함 없이 강해지는것 가지고도 먼치킨이다. 라고 내뱉으신것인가요? 거참... 그렇지 않고서는 저 말이 나올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걸 마치 불변의 진리라도 되는양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적인글로 [단언]을 해버리시니... 이거야 원...

    여자한테 휘둘리는 소설말고는 봐온적도 없는건지, 아니면 본인 취향이 여자에게 휘둘리며 사는것인지라, 여자에게 휘둘리지 않는 소설은 소설이 아니다. 라고 단언하며 광오하게 사는건지.
    님보기에 여자가 남자 휘두르지 못하면 머리에 뇌가 없는것 처럼 보이듯이, 생각도 없이 여자에게 휘둘리며 추태부리는 남자주인공을 도저히 뇌가 있다고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만 옳다]라는 확신위에서 글을 적으실수 있으신지..
    정말 그 광오한 성격 한편으로는 참.. 부럽기까지 합니다.
    남자 휘두르지 않는 여자캐릭들 전부 머리에 뇌가 안들은것처럼 보이더라라.... 정말 님의 소설 취향이 어떤것이기에...


    먼치킨과 여자에게 휘둘리는 주인공이 없으면 판타지, 무협에 남는 꺼리가 없다라... 헐... 나고나고 이런 황당한 주장은 또 처음들어보네요..
    도대체 어느정도로 뛰어나고, 위대하고, 잘난 분이시면 먼치킨이라는 요소와 여자가 주인공 휘두르는 요소를 빼면 장르소설에 남는 꺼리가 없다. 라고 단언을 하시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玄許
    작성일
    05.08.19 03:09
    No. 23

    흠.. 제 소설은 반 먼치킨에 여자에게 휘둘리기까지 하는데요..
    흠흠.. 전 이제 살아나갈 구멍이 없는겁니까.. 흠흠..
    하지만 먼치킨과 여자가 없으면 소재가 없다라.. 이건 아니군요..
    확실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이지만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 찾아본다면 충분히 색다르고 재미있는 소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머리를 굴리는게 서툴러서 먼치킨에 여자에게 휘둘리는 그런 나쁜(?) 주인공을 만들고야 말았습니다만.. 흠흠.
    조금 심한 내용의 댓글들은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요. 여로모로.
    그렇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댓글을 쓰시는 분들의 의도는 그렇게 악하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전 이렇게 믿고있습니다.
    만찬님의 의견에는 틀린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투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하시고, 조금만 더 생각하시고 의견을 제시하셨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조금 실망스러운 정도의 말도 있긴 하지만 넘어가도록 합시다.
    하지만 다른 곳에 가서 보시라니요. 조아라나, 은자림, 모기에도 장르문학이 많으니 그 곳에서 보라.
    흠, 조금 순화를 하시지 그랬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5.08.19 08:10
    No. 24

    흠냠 ㅡㅡ

    여자 휘들리기 없어도 잼는소설 많답니다 ^^

    님이 말한 여자 한테 시달리는건

    시달리는 축에도 못끼는거구요

    진짜 짜증나는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게 진정한

    여자한테 시달리는거죠

    보통 그거떄문에 잼없다고 하지않나요 ??

    저도 그케이스에 들어가죠

    여자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질질끄는 스토리는 잴 실어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왕계획
    작성일
    05.08.20 12:41
    No. 25

    먼치킨이라는거나 여자한테 휘둘린다는거나 다

    재미에는 큰 영향을 안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심한 먼치킨이어도 작가 필력만 된다면 재밋지 않습니까? ^_^

    그리고 만찬님의 말은 작가분들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자 같은데

    그냥 다른쪽에서 꼬투리 잡으시는 것들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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