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언데드!!!

살고 싶기에... 죽음앞에 의연해질수 없기에... 그는 검을 들었습니다.

가족들을 보고 싶기에........ 그리운 가족들을 보고싶기에.. 그는 마법을 익힙니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판타지들은 특징적으로 주인공은 항상 강하고 멋지고.... 등등등 수많은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 이라는 신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언데드는 전쟁통에 스러지는 수많은 병사중 하나일 뿐입니다. 고작 적군 병사가 휘두른 검에 맞아 엄청난 중상을 입기도 하지요. 그런 주인공이 살고자 발버둥 칩니다. 오직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다시보기 위해서.....

마법을 구걸하며, 목숨을 담보로 검을 익힙니다. 그는 아직 강하지 않지만.. 살고자 하는 의지는 그 강함을 메워줍니다.

진정 치열한 삶의 연장선상! 그것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언.데.드 였습니다.

[부촌놈]

끝까지 강하지 않고 무렁뱅이로 농사나 짓는 소설없을까.. -_-

[홍차의숲]

농부!

[曉梟]

그렇군요.. 부촌님에게 맞는 소설
'농부' 끝까지 농사짓습니다. 강추천!
정말 재밌습니다.
장난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대작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울면서 봤다죠.. 해피엔딩에
무엇하나 흠 잡을 게 없죠!! >_<!!

[삼초필패]

ㅡㅍ ㅡ 휙휙~ 언데드 추천하는데 왠 농부가 나옵니까

언데드 읽어보세요 완전 빠저듭니다 ㅋ 처음엔 몰입도가 별론데

본격적인 전쟁부터 몰입도가 상승상승 ~~

요새는 언데드 연재기다리느라 ㅋㅋ

[몽a]

처음에 별로인이유는 아무래도 보기의 불편성..

엔터키의 흔적이없음..

문제는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이 처음부분을 제외하고는 없다는점

마치 처음에는 드래곤라자 처음부분을 연상하는것같기도..
[그건아닌가?]

어찌되었건 중독성심해요. 너무 연재량이 적어서글취-_-;
흐으.. 10k만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