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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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5.07.20 18: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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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무풍지수
- 05.07.20 18: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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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비오는언덕
- 05.07.20 18:02
- No. 3
그런 얘기가 있어요? 처음 들어 보네...리플이 많아서 안읽어 봐서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고 18권 한 5번쯤 읽었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ㅡㅡ;
설정도 사부와 제자 관계에 대한 얘기도 없고 만약 구양교와 그 딸 정아가 혹시나 1부에서 곽정의 연인으로 나오는 황용에 대한 설정에 비춘거면 대략 남감...한부분가지고 그렇다면 점창의 제자 나오면 점창사일과비슷하고 무당나오면 무당에 대한 얘기가 다 비슷한것이죠..거참...
시놉도 아니고 유아독존격이 천교의 아버지와 그 딸의 설정으로 이런 비약적인 상상력을 내다니.. 경배하세~~~ -
- Lv.8 火靈
- 05.07.20 18: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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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초록늑대별
- 05.07.20 18: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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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靑嵐
- 05.07.20 18: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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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20 18: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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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iverblu
- 05.07.20 18: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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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조아라카피
- 05.07.20 18:20
- No. 9
영웅문과 비교할수 없는게 황용은 굉장히 현명한 사람으로 나오죠.
그리고 황용의 아버지는 끝까지 곽정을 사위로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죠
그리고 곽정의 무공은 그리 뛰어 나지 못해서 항상 당하는 입장이었죠.
중반 이후까지... 특히 황용의 아버지는 세력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몇몇
제자만이 있고요. 김용님의 소설 매니아로서 두 소설의 공통점이라든지
연관성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영웅문에서 조금 설정을 가져오면 어때여. 모든 글들이 전부 달라야 한다면 먼저 글쓴 사람이 저작권 운운하며 거의 모든 소설에 딴지를 걸수 있을거에여. 그냥 소설은 재미로 읽고 잊어버리세여. 거기에 보기 싫으면 혼자 보지 말지 제발 딴지 걸지 마시고여. 병신같이. 자기는 따라서 쓰지도 못하면서 뒷구멍에서 숨어서 헛소리만 하는 병신들은 제발 글 남기지 마세요.
그럼 작가님 병신들의 헛소리는 가볍게 비웃어 주시고 연참/건필 바랍니다. ^^ 잘보고 있어요~ -
- Lv.51 로얄타이거
- 05.07.20 18: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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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5.07.20 18: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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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인화
- 05.07.20 18: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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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메아리
- 05.07.20 18: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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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샤니스
- 05.07.20 18: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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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5.07.20 18: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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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愼獨
- 05.07.20 18:4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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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사심안
- 05.07.20 18: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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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한척
- 05.07.20 18:4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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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섬쾌
- 05.07.20 18:5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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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무념무상
- 05.07.20 19:0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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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소야[笑夜]
- 05.07.20 19:0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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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저아
- 05.07.20 19:1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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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20 19:1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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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5.07.20 19:3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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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20 19:3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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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5.07.20 19:3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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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07.20 19:3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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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그믐달아래
- 05.07.20 19:47
- No. 28
9번 글은 참 기분 나쁘게 하네요.
저도 이원연공 그 글솜씨에 반하기도 했지만 제 개인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그만 읽게됬습니다.
전 주인공이 너무 네가지 없어도 그렇지만 주변 사람 특히나 여자가 주인공일 때 남자에게 남자가 주인공일때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영웅문과 비슷한 느낌이 들수도 있겠다 하면서 그만 읽었는데 병신이 되는 겁니까?
진짜 기분 나쁘네요. 그글 읽으시고 칭찬하시려면 님부터 마음자세를 바꾸시고 읽으시죠. 그리고 따라서 쓸 수 있다면 다 작가하지..
누구는 잘 쓰고 누구는 잘 읽고 누구는 잘 평가하는 거죠.
각자의 능력은 따로이지 Seudeng님만 잘난 것처럼 말하지 마시죠.
영웅문 좋아하시고 황용이 현명하다면 그 현명함의 반만 배우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ㅡㅡ+ -
- Lv.37 주지자
- 05.07.20 19:50
- No. 29
이런.. 진지하고 고민하면서 적었더니 로그인하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적을께요
천하 오대 고수 그들의 논검 이건 넘어 갑니다.
연공이 2류 사부를 모시죠(곽정은 강남칠괴)
임보산이 사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죠 (곽정은 전진칠자)
구양정의 어머니가 구양정을 낳고 죽고 아버지는 천하 오대 고수중 한명이고독불장군스타일에 파를 개파하지 않고 거의 은거수준으로 지내며 제자만 키움니다 리고 자식은 딸 하나고 딸은 괴팍한 편부아래 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와 천방지축이죠. (황용도 똑같습니다.)
연공은 순진하고 엄청난 노력파죠. 머리는 좋더군요 (곽정도 순진하고 우직하며 엄청난 노력파죠... 머리는 나빠요.ㅋㅋ) 남녀간의 애정사에 아는것이 없어 여자들이 고생하죠...
대충 이정도...
오늘 연재분도 곽정이 몽고에서 탈출해서 방황하다 구지신개 홍칠공을 만나 정체성을 확립하는 부분이 연상됩니다....
하지만 두 작품은 추구하는 바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은 크게 연관지을게 없을것 같네요..... -
- Lv.43 청풍야옹
- 05.07.20 19:5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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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20 19:5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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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고.영
- 05.07.20 20:2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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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성우
- 05.07.20 20:2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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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05.07.20 20: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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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5.07.20 20:5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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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outsider
- 05.07.20 20:58
- No. 36
님들의 기억력에 찬탄을 보냅니다...
읽은 지 엄청 오래되어서 여러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부분에서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 나는 정도인데...
굳이 좋은 글에 이렇게 열을 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영웅문과 비슷하다는 댓글 보았지만 이원연공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던 걸루 생각됩니다... 단지, 그렇게 느낀 분들이 댓글을 남긴 거고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아무리 오래 전에 읽은 거지만 제 개인적으론 비슷한 느낌이 없는데 부분 부분을 떼서 맞추다 보면 얽히지 않을 글들이 드물겠죠... 영웅문의 곽정은 너무 답답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연공은 특별히 답답하다는 느낌도 없고... 글 전체의 분위기를 볼 때는 도저히 갖다 붙일래야 붙일 수 없을 듯한데...
날이 엄청 덥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스트레스 팍팍 쌓이죠...
글 쓰실 때 수위를 좀 조절하시고... 이렇게 열 내실 게 아니라 백연님에게 쪽지를 날려서 연참의 압박을 가하는 게 더 좋을듯 합니다...(먼산) -
- Lv.1 두달수
- 05.07.20 21:3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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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火靈
- 05.07.20 22:21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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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KIN서생
- 05.07.20 22:4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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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20 22:5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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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20 23:2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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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20 23:3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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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조아라카피
- 05.07.21 01:00
- No. 43
제가 댓글의 과격하게 달아서 몇몇분은 기분이 상하신것 같네요. 제가 다시봐도 그냥 내키는 대로 글을 쓴것같아 욕을 먹어도 할수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글의 요점은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고 아무생각없이 비평을 한다고 해도 작가분께는 상처를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평을 한다는 것은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기 때문에 나올수 있는 말이지만 그 비평이 단지 구체적이거나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비평을 해야지 주관적은 느낌으로 모방을 했다고 말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육두문자가 들어가면서 과격하게 변한것 같습니다. 어떤분이 말한것 처럼 "이원연공"과 "영웅문"은 비교를 해선 안됩니다. 아무리 "이원연공"이 옛무협의 향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각 개개인의 인물 케릭터나 스토리등은 "영웅문"과 비교하면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난후 "영웅문"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쓰실수 있겠지만 아직은 비교에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김용님의 매니아로서 김용님의 작품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원연공"과 비교한게 화가나서 몇자 적고 욕 제대로 먹었습니다. ^^;
여러분 덕택에 좀더 오래 살수 있으니 감사하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니저아님", "그믐달아래님", "청풍야옹님" 제가 육두문자를 섞어서 쓰긴 했지만 님들한테 그런 소리를 들을 정도의 글을 썻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도 아직 수양이 덜되서 욕을 먹고 있지만 님들도 저와 같이 수양을 좀더 해야 할거 같군요. 그럼 님들두 저처럼 좀더 오래 살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
- Lv.59 게랄드
- 05.07.21 04:5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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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飛天
- 05.07.21 15:5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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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저아
- 05.07.22 04:4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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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저아
- 05.07.22 04:4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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