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때문인지 아니면 태생이 게을러서인지...
아직 어두워지지도 않은데 눈이 감길락 말락... 자기 일보직전입니다.--;;
조아라와 고무판을 왔다갔다 하며... N이 뜨길 기다리지만...감감무소식.
그 허탈감에 눈이 이미 김제동처럼 되었군요.
아... 눈썹이 사물을 흐릿하게 가리는 지금....
재미있는 소설하나 추천해주실 분 없습니까?
판타지, 무협... 상관 없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게 웃긴 거나 밝은 분위기의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겁거나, 특히 복수 운운하는 소설은... 지금의 제게는 독입니다.ㅠㅠ
너무 안 웃겨도 좋습니다.
주인공 성격이 뮈제트의 케이나 흑화의 쥬시카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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