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6.04 22:21
    No. 1

    이용당하는 소설이 최강 지대 맘에 안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6.04 22:25
    No. 2

    근데... 상계무적은 너무 쉽게 이용하죠.. 세상이 글케 쉬운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6.04 22:44
    No. 3

    상계 무적의 주인공은....복수를 위해 노예생활도 이겨내고,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한 주인공입니다. 그래서...치밀한 계산을 통해 여자의 심리를 파악해서 여자를 장악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쉽게 이용하는 것 같진 않은데....
    지금 술을 과하게 하고 와서..글 쓰는 거라...뭐라 댓글 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고고
    작성일
    05.06.04 22:49
    No. 4

    상계무적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검박도의 주인공도 제법 괜찮은데, 아- 이쪽은 여자와의 관계가 적다고 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6.04 23:52
    No. 5

    아무리 기재라도.. 나이도 어린것이... 차근차근 준비했다고 해서 세상이 자기 암대로 움직이니..... 어찌 쉽게 이용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공자나 제갈공명도 그정도는 아니였을듯... 세상살기 너무 쉬운거 같습니다..ㅎㅎ 물론 지금은 시련기이긴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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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05 00:13
    No. 6

    흠..물론 너무 쉽게 이용하는것같은 느낌도 들지만..
    모 노예생활도 했겠다 허술하게 준비는 안했을테니까요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6.05 01:06
    No. 7

    주인공의 무공은 천무십이수. 천하제일인이라 했던 사람의 무공을 거의 독학이다시피해서 익힌 기재입니다. 그것도 아직 젊은 나이에 절정의 경지에 이르도록. 이정도면 기재중에서도 기재 아닐까요? 그런 기재가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오랜기간의 준비를 거쳐 복수의 길을 걷는데...하나의 일에도 당연히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그 중에서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선택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게 여자가 되었든 상단의 일이 되었든...
    나이가 어리다는 점을 지적하였는데, 주인공은 어릴적부터 고된 생활을 통해 이미 세상의 쓴맛을 충분히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문의 몰락, 노예생활..탈출과 무공연마 등..

    평소에는 글을 잘 안 쓰는데...술이 들어가서 그런지..ㅡ.,ㅡ;;;;
    두서없이 쓴 글이었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우롸라라
    작성일
    05.06.05 01:17
    No. 8

    그렇습니다...
    상계무적의 주인공은 어릴때 부터 기재였죠
    거기다가 노예생활을 하면서 익힌
    세상에 대한 지혜라고 해야하나 이런것도 있고
    확고한 목표가 있고 확실한 계획이 있고
    실천할 역량이 있는데 불가능은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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