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5 01:17
    No. 1

    마지막 줄의 압박이......ㅋ
    그러고 보니 이런 유머가 있죠..
    결혼 상대로 좋은 직업의 2위가 군인이라고..
    (물론 1위는 민간인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사한년
    작성일
    05.06.05 01:19
    No. 2

    뭐 한 1-2년은 민간인이 좋은듯하지만 전 2000년도에 전역했는데... 요즘 일자리도 없거해서 한 2년 집에서 놀았떠니 차라리 군대있었으면 월급 한 200씩 받으면 편하게 살수 있었을껀데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 저 월급은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에간 부사관친구들 평균월급입다.. 요즘 왠만한일자리 가지고는 150받기 힘든데.. 군바리도 좋은거 같다는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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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6.05 01:28
    No. 3

    저는 현실적인 주인공이 좋습니다.
    너무 착해빠져서 자신이 가진 무공조차 쉽게 가르쳐주고, 남을 위해서만 사는 주인공에게서 공감대를 찾긴 어렵더군요.

    주인공과 나 자신의 동일시가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자신의 이익도 챙길줄 알고, 남들도 적당히 이용하고, 기본적으로는 착하고, 의리도 있지만 때론 악해질 수도 있는...그런 사람이 좋죠. ^^

    제가 범인이라서 영웅이라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 해서 이런 유형의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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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6.05 01:34
    No. 4

    저도 내용보다는 우선 주인공에 대한 호불호가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더군요.
    때문에 손을 못 대고 포기한 글들이 여럿......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5 01:39
    No. 5

    음................ 군대 두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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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06.05 02:23
    No. 6

    ...직업군인..괜찮죠.나름대로 철밥통에...
    그런대 저 전역할때(2001년) 부사관도 경쟁이 심하던데요..ㅋㅋ
    8명이 4년 단기에서 장기로 바꿀려고 했었는데..
    7명이 떨어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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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유이드
    작성일
    05.06.05 05:13
    No. 7

    군대 요즘 들어가라고 부모님이 압박이 심한데 ㅡㅡ
    으~ 가기 싫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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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5.06.05 09:28
    No. 8

    저같은 경우는 여자한테 줏대없이 휘둘리거나 무지하게 순정적인 주인공은 별로입니다..
    간쓸게 다주는 남자 그리고 언제나 배신당하면서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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