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41 nightmar..
- 05.06.05 01:41
- No. 1
-
- Lv.59 다크세이버
- 05.06.05 01:42
- No. 2
-
- Lv.73 카시아
- 05.06.05 01:44
- No. 3
-
- Lv.1 [탈퇴계정]
- 05.06.05 01:45
- No. 4
-
- Lv.75 밀양박가
- 05.06.05 01:48
- No. 5
-
- 둔저
- 05.06.05 01:53
- No. 6
-
- Lv.1 작은마음
- 05.06.05 01:55
- No. 7
-
- Lv.71 윤경석
- 05.06.05 02:00
- No. 8
-
- Lv.1 현월(泫月)
- 05.06.05 02:04
- No. 9
-
- Lv.8 검은검
- 05.06.05 02:05
- No. 10
-
- Lv.95 anijoa
- 05.06.05 02:14
- No. 11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않나는데--;
아무튼 천재 친우의 평범한 이복동생이 시기를 해서, 집안 한번 뒤집어 보겠다고 용쓰는 와중에 주인공에게 수작을 부렸다 딱 걸린 상황에서 주인공이 하는 대사
그 동생놈이 주저리주저리 인생 한탄하는거 들어준후에 한거 같은데
"그래? 나는 네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네 절망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지 못한다. 알고 싶은 마음도 없다. 단지 한가지, 네가 나를 건드렸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지.
자 그러니, 일단 맞고 다시 시작해보자"
였던가?-_-;
아무튼 저런식의 대사였음-_-
그리고 철검무정에서 나온 장면인데...하도 오래되서 대사는 기억이 안나고 장면만 기억에 남음-_-
주인공의 아버지가 일생을 몸바처 가족마저 저버리면서 대의를 위해 희생한 조직에서 대의따위엔 관심도 없는 주인공을 속여 이용해먹고 딱 걸린상황에서, 분노한 주인공에게 그 계획을 한 여군사가 발악을 합니다.
그래 마음대로 해봐라, 네 아비가 평생을 바쳐 일구어낸 곳이다 내가 없으면 다 망한다...뭐 이런식의 발악이었던듯-_-
그후 주인공의 반응이 그딴거 알게 뭔데-_-
졸라 후려팹니다-_-
고통스럽게 죽이려고 후려패고, 목을 졸라 오줌까지 지리게 한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이 간신히 뜯어말리는-_-
아주 통쾌하기 그지없는 장면; -
- Lv.8 비오는언덕
- 05.06.05 02:19
- No. 12
-
- Lv.69 어둠넘어
- 05.06.05 02:19
- No. 13
-드레곤레이디-
"강철 이라는 존재를 아는가? 겉으로는 아무리 강한척 해도 결국은 자기 스스로 녹으로 인해 허물어져 버리지... 넌 그 강철을 닮았어..."
-흉몽(凶夢) 젤리드-
--신과 맞먹는 능력을 지닌
지고의 존재 드래곤 마르크 테싱의 마지막 독백 --
'용 따위는 없다 신은 노력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생명체 따위는 만들지 않았어 단지 신의 손아귀를 피해 여기까지 도망친 피투성이의 인간들만이 존재할뿐...'
줄리탄이 결국 신의 절대적 전능 앞에 좌절하고 무릎꿇으며 피눈물을 흘리며 하는 대사
'아픔밖에 남지 않는 사랑이라면 나는 다시 태어나기를 거부하겠다.'
---
"고슴도치라는 걸 알아? 등에 날카로운 가시가 잔뜩 나 있지. 그 놈은 좋
아하는 상대에게 가까이 가면 자신의 가시가 상대를 찌르게 되고 그렇다
고상대와 떨어지게 되면 외로워서 울어 버리거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
지도못하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우물쭈물거리며 좋아하는 사람을 바라
볼 수밖에 없는 거야." --- -
- Lv.5 전고
- 05.06.05 02:23
- No. 14
-
- Lv.75 밀양박가
- 05.06.05 02:31
- No. 15
-
- Lv.38 무지개딱지
- 05.06.05 02:45
- No. 16
-
- Lv.1 롸휜
- 05.06.05 02:55
- No. 17
-
- Lv.1 사슬이
- 05.06.05 02:55
- No. 18
-
- Lv.1 사슬이
- 05.06.05 02:57
- No. 19
-
- Lv.79 아사한년
- 05.06.05 03:07
- No. 20
-
- Lv.1 벗은곰
- 05.06.05 03:13
- No. 21
-
- Lv.1 작은마음
- 05.06.05 03:13
- No. 22
-
- Lv.69 어둠넘어
- 05.06.05 03:19
- No. 23
--폴라리스 랩소디--
죽음은 양해를 구하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나,
우리 모두는 태어난 것으로 이미 그 손님의 방문을 받은셈이다
<라이온>
여자는 고양이 다루듯 해야지.
만져주면 싫어하지만, 안만져줘도 싫어하거든.
--드래곤 라자--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나버렸다.`
-후치 네드발
`저와 말이 후치에 타면 됩니다!!`
-샌슨 퍼시발
"죽어보자!"
후치 네드발.
"나는 단수가 아니다"
핸드레이크
--월야환담채월야--
아아 세건 그대는 어째서 세건인가요
사혁
--더 로그
신이 부활한다는 것은, 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라우엘 H. 콘라드공(팔마력998-1032)-
신이 주는 구원은 마약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고행은 그 마약의 맛이 쓰냐 다냐를 바꿀뿐이다.
충고하건데 차라리 단 쪽을 택해라.
-칼 라이쯔(팔마력1432-1460)-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또한 분명히 쓸모없다!
-칼 라이쯔(팔마력1432~1460)
시간이란 폭군의 지배하에서라면 신도 죽음을 맞이한다.
영원한 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칼 라이쯔(팔마력1432-1460)- -
- Lv.1 제갈검휘
- 05.06.05 03:43
- No. 24
-
- Lv.86 붙어서달료
- 05.06.05 03:48
- No. 25
-
- Lv.99 巫舞武無
- 05.06.05 03:56
- No. 26
-
- 패그지
- 05.06.05 03:56
- No. 27
-
- Lv.1 검은 달
- 05.06.05 04:14
- No. 28
-
- Lv.1 不死㉺마검
- 05.06.05 04:18
- No. 29
-
- Lv.1 찰리
- 05.06.05 04:19
- No. 30
-
- Lv.25 현(炫)
- 05.06.05 04:37
- No. 31
-
- Lv.1 그냥독자
- 05.06.05 09:15
- No. 32
-
- 용마
- 05.06.05 09:51
- No. 33
-
- Lv.15 예린이
- 05.06.05 10:49
- No. 34
-
- Lv.1 목고고
- 05.06.05 11:50
- No. 35
-
- Lv.11 아리아리랑
- 05.06.05 13:28
- No. 36
-
- Lv.48 게으른독자
- 05.06.05 14:25
- No. 37
-
- Lv.18 교재(喬才)
- 05.06.05 15:59
- No. 38
-
- Lv.9 마환
- 05.06.05 19:56
- No. 39
-
- Lv.71 금어울
- 05.06.05 20:44
- No. 40
-
- Lv.77 Cscscs12
- 05.06.05 23:22
- No. 41
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