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1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5 01:41
    No. 1

    -_-... 이것 저것 안가리도... 잡히는대로 다봤더니...
    이것 저것... 다 섞여버려서... 제목들은 생각 안나지만...
    몇가지 떠오르는 말들이 많습죠...하지만... 잠이 오는 관계로...
    잘 기억이 안난다는.....ㅠㅠ□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06.05 01:42
    No. 2

    엽기보병 218부대라는 소설에서 등장인물중 한명이 "야삽이잖아!!"라고 외치며 폭주하는 그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정말 많이 웃으면서 본 소설이구요.(수업시간에 보다 웃다가 걸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카시아
    작성일
    05.06.05 01:44
    No. 3

    초일에 "나는 화산의 우운비다" 대사가 맞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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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5 01:45
    No. 4

    저는..'보아라, 이것이 초룡의 힘이.....'.....가 아니라,
    눈물을 마시는 새는 가장 아름답게 울지만 가장 빨리 죽는다. 정도?
    그 외에는 정확히 기억나는 대사가 ;;
    (부분부분만 기억난다는..)
    하얀 로냐프 끝 부분에서
    (대사는 아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다시 한번 기사가 된다
    이부분도 좋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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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5.06.05 01:48
    No. 5

    오오 맞아요 눈마새의 대사들도 죽이지요.
    피를 마시는새는 가장 오래살고
    독을 마시는새는......
    눈물을 마시는새는....
    또 하나 있는데 아무튼 그 대사들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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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6.05 01:53
    No. 6

    음.. 소설은 그다지 팍 기억에 남는 대사들이 없네요.

    하지만... 소설, 만화, 영화를 다 합친다면....

    '재밌는 영화'에서 천군파 부하와 김수로의 대화.

    '대장님, 젖가락은 ㅈ인데 왜 숟가락은 ㄷ입니까?'
    '어? 그렇네? @같다 할때는 ㅈ인데 @마니 할때는 ㄴ이잖아? 아~, 이제서 한국어는 @같다니까.'

    이게 언제나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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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6.05 01:55
    No. 7

    리콜렉션이였나요?..
    정확한 인물은 생각 안나지만..
    한남자가 주인공에게 남자는....~~!!
    모모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근데 쓰려고 하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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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윤경석
    작성일
    05.06.05 02:00
    No. 8

    저는 B.o.V의
    덤벼!
    이게 쵝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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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06.05 02:04
    No. 9

    아님 말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5.06.05 02:05
    No. 10

    드래곤 레이디 끝부분 에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안해요...잠이 오질 않아요..."
    라는 대사와 함께 카넬리안이 기억을 잃은 줄리탄의 품에 안길때
    눈물이 글썽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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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6.05 02:14
    No. 11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않나는데--;
    아무튼 천재 친우의 평범한 이복동생이 시기를 해서, 집안 한번 뒤집어 보겠다고 용쓰는 와중에 주인공에게 수작을 부렸다 딱 걸린 상황에서 주인공이 하는 대사
    그 동생놈이 주저리주저리 인생 한탄하는거 들어준후에 한거 같은데
    "그래? 나는 네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네 절망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지 못한다. 알고 싶은 마음도 없다. 단지 한가지, 네가 나를 건드렸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지.
    자 그러니, 일단 맞고 다시 시작해보자"
    였던가?-_-;
    아무튼 저런식의 대사였음-_-

    그리고 철검무정에서 나온 장면인데...하도 오래되서 대사는 기억이 안나고 장면만 기억에 남음-_-
    주인공의 아버지가 일생을 몸바처 가족마저 저버리면서 대의를 위해 희생한 조직에서 대의따위엔 관심도 없는 주인공을 속여 이용해먹고 딱 걸린상황에서, 분노한 주인공에게 그 계획을 한 여군사가 발악을 합니다.
    그래 마음대로 해봐라, 네 아비가 평생을 바쳐 일구어낸 곳이다 내가 없으면 다 망한다...뭐 이런식의 발악이었던듯-_-
    그후 주인공의 반응이 그딴거 알게 뭔데-_-
    졸라 후려팹니다-_-
    고통스럽게 죽이려고 후려패고, 목을 졸라 오줌까지 지리게 한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이 간신히 뜯어말리는-_-
    아주 통쾌하기 그지없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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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6.05 02:19
    No. 12

    윤현승님의 햐얀늑대들에서 1부 4권 마지막에서 카르모트 사람들 앞에서 칼을 척하고 올리져...농부의 아들이다..라고 사람들 앞에서 알려지고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캡틴을 상징하는 칼을 올리면서 "내가 울프기사단의 캡틴 이다" 인가..아무튼 전율이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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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어둠넘어
    작성일
    05.06.05 02:19
    No. 13

    -드레곤레이디-
    "강철 이라는 존재를 아는가? 겉으로는 아무리 강한척 해도 결국은 자기 스스로 녹으로 인해 허물어져 버리지... 넌 그 강철을 닮았어..."

    -흉몽(凶夢) 젤리드-

    --신과 맞먹는 능력을 지닌
    지고의 존재 드래곤 마르크 테싱의 마지막 독백 --

    '용 따위는 없다 신은 노력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생명체 따위는 만들지 않았어 단지 신의 손아귀를 피해 여기까지 도망친 피투성이의 인간들만이 존재할뿐...'

    줄리탄이 결국 신의 절대적 전능 앞에 좌절하고 무릎꿇으며 피눈물을 흘리며 하는 대사

    '아픔밖에 남지 않는 사랑이라면 나는 다시 태어나기를 거부하겠다.'

    ---
    "고슴도치라는 걸 알아? 등에 날카로운 가시가 잔뜩 나 있지. 그 놈은 좋

    아하는 상대에게 가까이 가면 자신의 가시가 상대를 찌르게 되고 그렇다

    고상대와 떨어지게 되면 외로워서 울어 버리거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

    지도못하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우물쭈물거리며 좋아하는 사람을 바라

    볼 수밖에 없는 거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06.05 02:23
    No. 14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이다."

    -탐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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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5.06.05 02:31
    No. 15
  • 작성자
    Lv.38 무지개딱지
    작성일
    05.06.05 02:45
    No. 16

    권왕무적에서
    '나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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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롸휜
    작성일
    05.06.05 02:55
    No. 17

    " 미친달에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
    - 월야환담 -
    이렇게 강렬하고 와닿는 대사가 또 어디있을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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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05 02:55
    No. 18

    건곤권의 서장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우리 한번 미치게 싸워볼까?"

    무투광자 유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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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05 02:57
    No. 19

    아, 그리고 월야환담의 대사 들도 기억에 남는군요.

    특히나 사혁이 곰으로 변하면서 남기는 한마디가요.

    "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테디베어다!!" 대충 이런느낌?


    창월야에서 한세건의 대사도 기억에 남는군요.

    "포카리 스웨트 좋아해?" 그다음대사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포카리 스웨트에 뼈와살을 담궈준다는 내용이엿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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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아사한년
    작성일
    05.06.05 03:07
    No. 20

    요즘 읽은거 중엔 잴루 기억에 남는대사...
    무남독녀에... 키득키득... 연화의 그 한마디면...
    요즘 나오는 모든대사보다 앞권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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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6.05 03:13
    No. 21

    음....하얀 로냐프강에서....

    나이트 레이피엘이 그 시녀한테 기사서약하는 모습이요~!!!!

    여쥔공 이름은 까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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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6.05 03:13
    No. 22

    와...;;멋진 말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_<!!
    소설 속에 명대사~! 해서 정리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가슴찡하게 만드는 대사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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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어둠넘어
    작성일
    05.06.05 03:19
    No. 23

    --폴라리스 랩소디--
    죽음은 양해를 구하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나,

    우리 모두는 태어난 것으로 이미 그 손님의 방문을 받은셈이다

    <라이온>


    여자는 고양이 다루듯 해야지.


    만져주면 싫어하지만, 안만져줘도 싫어하거든.



    --드래곤 라자--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나버렸다.`

    -후치 네드발

    `저와 말이 후치에 타면 됩니다!!`

                 -샌슨 퍼시발


    "죽어보자!"

    후치 네드발.

    "나는 단수가 아니다"

    핸드레이크

    --월야환담채월야--

    아아 세건 그대는 어째서 세건인가요

    사혁

    --더 로그

    신이 부활한다는 것은, 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라우엘 H. 콘라드공(팔마력998-1032)-



    신이 주는 구원은 마약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고행은 그 마약의 맛이 쓰냐 다냐를 바꿀뿐이다.
    충고하건데 차라리 단 쪽을 택해라.


    -칼 라이쯔(팔마력1432-1460)-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또한 분명히 쓸모없다!


    -칼 라이쯔(팔마력1432~1460)



    시간이란 폭군의 지배하에서라면 신도 죽음을 맞이한다.
    영원한 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칼 라이쯔(팔마력1432-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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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갈검휘
    작성일
    05.06.05 03:43
    No. 24

    무협은 아니지만..
    "그렇게 되었다... 이미... 그렇게 되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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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붙어서달료
    작성일
    05.06.05 03:48
    No. 25

    저 역시 최근에 본것중에서
    손제호님의 러쉬에서 주인공의...
    "아님..."
    "?"
    "...말고"
    "?"
    "아님.....말고.."
    이말이 젤 기억에 남는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06.05 03:56
    No. 26

    윗분들 말씀하시는 글귀들 다 맘에 와 닿았던 글들이군요..

    저도 머리가 나빠서 딱히 기억나는 글귀는 없고..
    기억나는 장면은
    표류공주 결말부분..
    채모모양과 모진위군이 모든걸 버리고..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모월모일만 되면
    일월병승을 보러 가는 장면..
    무협소설 읽으면서 눈가가 젖어드는게..ㅜㅜ

    //anijoa
    그 장면 철검무정인가요..
    전 풍뢰무로 기억하구 있는거지..--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패그지
    작성일
    05.06.05 03:56
    No. 27

    하얀로냐프 강에서,

    그대가 기적을 원한다면, 그대가
    그 기적을 행하라. 신은 그대가 쥔 하야덴 속에 있다.
    -나이트 파스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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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검은 달
    작성일
    05.06.05 04:14
    No. 28

    제가 기억하고 있는 대사라...
    이게 가장 인상적인 것들 중 하나더군요.
    은하영웅전설의...


    - 뒈져라, 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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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不死㉺마검
    작성일
    05.06.05 04:18
    No. 29

    제목 읽고 퍼뜩 떠오르는건..

    무남독녀~!!

    연화의 " 키득키득~"

    그리고 연화 유빈의 " 물론이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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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찰리
    작성일
    05.06.05 04:19
    No. 30

    -나는 단수가 아니다

    핸드레이크

    역시 기억에 남고 ㅠㅠ

    아이리스에서 나오던 -_-;

    빅장맞을때의 대사인...

    '크아악, 이건 뼛속까지 아프다!!'
    '뼈와살이 분리되는것같다!!'

    명대사라고 할순 없지만 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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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05 04:37
    No. 31

    미친 달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ㅎㅎ

    ps.윗분의 빅장 대사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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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그냥독자
    작성일
    05.06.05 09:15
    No. 32

    전 용대운 님의 권왕 책표지에 적혀있던
    "권왕이란 두 주먹만으로 능히 천하무적을 이룬 자를 말한다"
    이 글을 읽은지 7~8년 됐는데도 아직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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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6.05 09:51
    No. 33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6.05 10:49
    No. 34

    빙하탄 그 명대사...북명 먼바다로 시작하는...전율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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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목고고
    작성일
    05.06.05 11:50
    No. 35

    808포병대대에서 이상병이 삶은 오크머리를 미친듯이 씹어먹으면서 외친

    "귀불떼기가 맛있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아리아리랑
    작성일
    05.06.05 13:28
    No. 36

    냠 저는 성계의 전기에서

    확실한 대사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진트왈
    " 인생의 가치는 자신의 자유를 어떻게 파느냐가 그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대략적인 내용이었는데. 정말 마음에 세겨지는 문장이라서 사는동안 잊혀지지 않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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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게으른독자
    작성일
    05.06.05 14:25
    No. 37

    좌백님의 <야광충>에서, 야광충이 황상의 은혜를 외쳐대는 포두 앞에서 외치죠.

    "우린 그림자다!"

    생각해 보니 또 있습니다...

    김유석님의 <무림매니아>는 쉴틈없는 경악을 선사하지만 그 중에서도 압권은 첫 장을 여는 대사. 흑의복면들에게 쫓기던 주인공이 절벽을 발견하고 몸을 던지면서..

    "두고 보자, 이놈들아! 기연(奇緣)을 얻어 돌아오면 제일 먼저 너희들부터 박살내 주마!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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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교재(喬才)
    작성일
    05.06.05 15:59
    No. 38

    저는 미라쥬 마지막 말이 기억에 ...


    반갑다.
    왠지 그 말 밖에 할 수 없겠다.
    이율배반적이지만 따로 생각나진 않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나의 증오하는 원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5.06.05 19:56
    No. 39

    촌검무인에서
    종남재인!!!!
    드래곤라자에서
    나는 단수가 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금어울
    작성일
    05.06.05 20:44
    No. 40

    저는 워낙에 많이 봐대서 이젠 기억두 안나긴 하는데

    그래도 최근에 본 소설들중.. 권왕무적의 "남자는 주먹!" 하고 ㅎㅎ

    머더라 제목이 순간 기억 안나는데 ;; 홍정훈님의 채월야.. 에서

    "미친달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였다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Cscscs12
    작성일
    05.06.05 23:22
    No. 41

    명왕전기

    "남자는 머리로 움직이는 게 아니오"
    "남자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오"

    이정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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