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5 02:10
    No. 1

    저, 저,, 정말... 이건 좀 지적하기가 꺼려지는데..
    금새가 혹시
    '그곳은 금새 지나쳐 버렸다' 할 때의 금새라면
    '금세'가 맞다는 ^^;;
    떠났다가 돌아온 작가.. 앞으로 꾸준한 연참만 하신다면
    대 환영이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백귀
    작성일
    05.06.05 02:16
    No. 2

    아.. 그 금새는 그냥 금빛 새란 뜻입니다^^;;
    금 - 영광
    새 - 자유
    뭐 이렇게 두 가지를 모두 가지려고 하다간 패가망신 당한다!!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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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5 02:18
    No. 3

    그렇군요 ^^ 영광과 자유..
    확실히 둘 다 가지기는
    하늘의 별따기 곱하기 로또복권 당첨확률 분의 1정도 라고 생각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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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홈키팡
    작성일
    05.06.05 03:34
    No. 4

    검색창에 아무생각없이 '검'자만 쳐놓고 검색키를 눌렀더니
    검들의 압박이 대단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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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05 09:32
    No. 5

    떠난적 없습니다..쭈우욱 기다리고 있었을뿐...
    다시돌아온게 반갑기만 합니다..
    더욱더 건필 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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