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에는 연중 없이 쭉 갑니다^^;;
쉬는 동안 비축분도 좀 만들어 두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검 독자 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ㅠㅠ 돌아와 주세요~
저, 저,, 정말... 이건 좀 지적하기가 꺼려지는데.. 금새가 혹시 '그곳은 금새 지나쳐 버렸다' 할 때의 금새라면 '금세'가 맞다는 ^^;; 떠났다가 돌아온 작가.. 앞으로 꾸준한 연참만 하신다면 대 환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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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금새는 그냥 금빛 새란 뜻입니다^^;; 금 - 영광 새 - 자유 뭐 이렇게 두 가지를 모두 가지려고 하다간 패가망신 당한다!! 라는 뜻입니다^^;;
그렇군요 ^^ 영광과 자유.. 확실히 둘 다 가지기는 하늘의 별따기 곱하기 로또복권 당첨확률 분의 1정도 라고 생각함 ㅎ
검색창에 아무생각없이 '검'자만 쳐놓고 검색키를 눌렀더니 검들의 압박이 대단하네요..ㅎㅎㅎ
떠난적 없습니다..쭈우욱 기다리고 있었을뿐... 다시돌아온게 반갑기만 합니다.. 더욱더 건필 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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