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한편씩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책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벌써 이틀째 건만, 책을 빌려간 사람은 아직 책방에 책을 갖다주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크으...-_-/ 원래 신간들은...하루만에 보고 바로 가져다 반납해야하는...
기다리는 사람들 많은대..ㅋ

찬성: 0 | 반대: 0

웬지 찔리는 ㅡㅡ;; 전 연채 되도 반납 안하거든요.

하도 귀차나서;;

찬성: 0 | 반대: 0

저, 전 그날보고 그날 바로 갖다준다는. 사람이 많이 안 빌려보면 3-4권 이상부터는 안 들여놓더군요-_-;;

찬성: 0 | 반대: 0

연체된적이 몇번있어서...책방을 안들렸더니...연체료 100%탕감-_+
아주 기쁜 ㅎ...

찬성: 0 | 반대: 0

저런! 유생님! 어서 반납하십시오!
음. 맑음님 아바타를 보고 심히 충격을(쿨럭;)..

찬성: 0 | 반대: 0

제...섹시한 자태에..반해버리신..?-_-...

찬성: 0 | 반대: 0

↑ 그, 그건좀= ㅅ=;
// 저희 동네도 연체료는 100퍼 센트 탕감.
아니, 소설책은 빌려 갔는지도 기억못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

찬성: 0 | 반대: 0

아직도 못 받은 저는.... 어찌된걸까요 ㅠ

찬성: 0 | 반대: 0

저도 아직 못받았건만.....;;;

찬성: 0 | 반대: 0

전...전남 구석에 사는대 ^^... 저녁에 아버지가 들고 오셨더라고요,,
우체국 택배? 그거 같던대 ^^

찬성: 0 | 반대: 0

나는 왜 안와!!
같은 부산... 난 연산동... 이령님은 사직동...
차타고 1시간도 안되서 오는 거리...;;
뭡니까 이게, 우체국 아저씨 나빠요.

찬성: 0 | 반대: 0

워...월요일날 올지도 -_-.... 집배원 아저씨도 공무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에에.. 난 사상구인데 금욜날 도착했건만.. 쿨럭;;

찬성: 0 | 반대: 0

전...사버렸는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