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령의 아뮬렛이었던 제목이 정연란 오면서 18세기로 바뀌었습니다.
18세기가 욕을 연상케 한다고해서 마법의 나인틴으로 바꿨는데,
어찌된 일인지 마법의 나이틴이 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다시 요청해서 마법의 나인틴으로 고쳐졌는데 이번엔 미리 공지를 못드려서..
이렇게 알림 띠웁니다.
선작해 놓으면 자꾸 줄간다고 뭐라 하실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ㅡ.ㅜ(#
이번 제목이 마지막입니다. 아마도... ㅠ.ㅠ
그렇다고 선작 안하고 보시겠다면 난감...
혹시 길을 잃고 헤메시는 분들이 계시면 얼른 찾아 오십시오.
밤새서 쓴 따끈따끈한 새 글 올려 놨습니다.
일단 한 숨 자고 밤에 다시 한 편 더 올릴 생각입니다.
악시는 과연 도망갈 수 있을까요?
있다가 밤에 결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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