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한참을 고민해서 쓰고나니 밑에 추천이 있었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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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감하시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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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 한순간 허무해지는 이기분을......-ㅅ-;;;
...한 순간 죄송해지는 이 기분은...-_-;;
그림자군의 만행은 도대체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다는... 제가 알기로 지금이 3번째로 다시 연재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에 연재했던 스토리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는.. 두번째는 거의 주인공 급 캐릭터가 여자로 변해서 마법사 연인 비슷하게 되어 버리는 당황스러운 순정 판타지가 되어서... 세번째는 안봐서 모르겠다는.... 아마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난감하시다니요~ 저는 추천이 둘이나 올라와서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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